급격한 M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헤어라인이 무너지니 머리를 만지기가 어려워서 심적으로 힘들어지더군요.
헤어라인이 완전히 밀린 건 아니고, 연모들이 M자 모양으로 생긴 상태입니다. 스타일링이 어려울 정도로 짧고 가늘어졌네요. 현재는 NW1과 2 사이지만 연모들이 다 빠지면 NW3 정도가 되겠네요.
일단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는 있는데, 이것들이 성모가 되기는 어렵다고들 하시고, 어차피 한번 연모화 된 것들은 곧 빠지기 마련이라는 이야기도 있어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되네요.
적어도 젊을 때 헤어라인을 모발이식으로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정수리 부분은 프로페시아로 어느정도 방어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추격현상이 걱정되긴 해서 모발이식을 해도 라인을 지금보다 높여 (NW2 내지 2.5정도로) 탈모 예상부위에도 함께 심고 싶은데, 현재 있는 모낭들 주변에 새 모낭을 심는게 걱정이네요. 곧 빠질 연모이긴 하지만 너무 좁은 곳에 많은 이식모와 연모가 함께하게 되면 생착에 안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럴 때 모발이식을 하시는 의사분들께서는 어떤 걸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미래를 생각하면 심지 않는게 나을지, 아니면 최대한 적은 모낭으로 M을 메꾸는게 나을지..
상담이나 이식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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