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등으로 기초적인 정보는 얻었습니다. 고수/동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병원선택, 절개/비절개 선택 등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워낙 주관적이고 개인차도 있고 하겠지만 경험자 분들이나 고수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대략 정보 검토하고 최종은 몇군데 내원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 상황
40세 사무직 직장인이고, 2월 중순에 휴식기가 있을듯 하여 일단 이식수술 90% 결심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 가늘고 부드럽고 숱이 적으며 부모님 탈모라 어짜피 반은 포기하고 살았구요
군대 후 많이 줄었고, 30 정도부터 이런저런 치료,예방 하였고
현재 반들거리는 정도는 아니나, 앞/윗머리가 전체적으로 누가봐도 적구나 싶은 정도입니다.
(앞 라인은 많이 후퇴했고 많이 적음. 간단한 사진 견적상 3500~4000모)
처음엔 절개 고려 했고(비용, 무삭발) 지금은 반반 입니다.
라인 당기고 싶은 욕심은 없고, 지금 상태에서 라인 만들고, 윗부분(중세 수도승들 깍는 부분) 보강하는것이 목표입니다.
* 궁금
(서두에 말씀드렸듯 개인/상황 차이 클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 병원 : 실패 사례가 적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병원을 한 3군데 정도 뽑으신다면 어떻습니까?
(실력, 서비스/마인드, 비용 등 고려)
- 비절개 : 부분삭발의 정도가 어느정도 인가요?
해병대스탈, 1~3mm, 어른 손바닥 정도다..라고 알고 있는데,
직장인이 부분삭발 & 수술후 10~14일 후 크게 티 안나게 커버할 수 있을까요
원래 헤어스타일이 짧은편 인데, (스포츠보다 길고 일반 가름마 타는 성인남성보다 짧은 어중간)
제 생각에는 2주정도 지나면 전체적인 짧은 스타일로 이발하면 큰 위화감 없을듯 해서요..
유사한 경험자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절개 : 40에 1차 하고, 상황에 따라 50쯤 2차 할 생각입니다.
향후 대비할때 1차 절개가 좋다, 비절개가 좋다, 등 다른 의견들을 보았습니다.
비절개 뒷머리 밀도 감소 등으로 볼때 1차 절개가 유리할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데 뒷머리 상처(흔적)는 정말 걱정 됩니다.
- 암흑기 : 통상적으로 이식모가 빠지는 시기를 부르는것으로 압니다.
또 개인에 따라 기존모 동반탈락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보편적으로 동반탈락이 발생하는 확률이 높은가요?
아니면 드문 현상인가요?
- 기타 제 상황 등으로 보시고 아무거나 조언주실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었습니다. 회원분들, 득모 하세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