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서....
제가 사진 없이 자세한 후기를 남긴게 있구요 (제 아이디로 검색해보시면 나올꺼예요)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사진이나 찍어볼까 하고 글을 올리려다
절대 여기랑 상관없고 리베이트 받은것도 하다못해 discount받은것도 없어요.
제 생각에는 값을 좀더 주고라도 확실한걸 원한다. (특히 밀도)
외국에 살아서 after service를 기대할수 없는지라. (한방에 진짜 성공해야 함)
그래서 누구도 결과는 장담 못하겠지만 실패 percentage 가 절대적으로 적어야 한다.
이런게 너무 중요한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참 적격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밀도는 너무 만족이구요.
게다가 맨 첫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식한 부위에서 잔머리까지 나요. (좀 뻗쳐서 뭘 발라줘야 하긴 해요)
제 나이 감안하면 쉽지 않은일인거죠. 저는 여기서 모발이식 안했으면 인생이 어땠을까 싶은 정도거든요.
before 사진이 아무리 찾아도 제대로 없는게 한이네요.
- 근데 맨 첫 사진에 색상차이가 선명하게 잘 나왔는데요, 제 머리가 염색한 머리가 아니에요. 원래 머리색이 저 색-갈색-이거든요? 그런데 너무 이상하게도 이식한 머리는 새까맣게 나와서 딱 차이가 나요. 첫 사진 보시면 까맣게 나온, 색이 다른 머리부분이 이식한 머리입니다. 그거 보시면 좀 idea가 생기실꺼예요.
- 이 글 올리고 바로 밑에 글들 보다가 사진발 얘기 적으신 분 글 읽고 맞다 좀 근접한 사진을 찍어보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아들 불러서 제일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으로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어요. 너무 적나라한 사진 죄송합니다 ^^;;; 맨 밑의 사진이 제일 밀도가 떨어지는 부분이구요, 사진에 나오는 두피 부분 중 앞부분 약 35-40% 정도가 이식한 머리일거예요. 이쪽 밀도가 떨어지는건 아무래도 제가 여자다 보니 머리를 묶고 당기고 올리고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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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2 애 둘 엄마랍니다.
워낙 이마가 넓은데 아이 둘 낳으며 더 휑해졌고요, M자형 이마 유전까지 있어서 옆도 푹 파였더랬어요.
제가 이식 전에는 정말 너무너무 사진찍는게 싫어서 사진도 잘 안찍었는데다
아이들 키우다 보니 아이랑 남편 사진만 찍게 되지 제 사진은 더더욱 없더라구요.
있더라도 모자쓰고 찍거나 해서 진짜 before 사진 보여드릴게 없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아이들 학교때문에 제가 computer 하는 시간이 적어서 답은 제때 못남기는거 양해해주세요
모든 분들한테 제가 득모(?) virus 뿌릴수 있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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