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던....ㅠㅠ
어렷을 때 부터 M자 이마 때문에 늘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다가,,, 저도 드디어 수술을!!!!!
앞머리로 가리고는 다녔지만, 바람 부는 날이면 얼마나 신경이 쓰였는데요ㅠㅠ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얘기하면
지금처럼 숨기고 다니면 되는데 뭐하러 수술까지 하냐고들 하지만....전 더 예뻐지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수술을 하기로 결심>.<
컴퓨터로만 병원을 찾기 보다 직접 발품을 팔면서 찾아다니니 마음에 드는 병원도 생기더라고요~
병원마다 가격이나 수술 방식이 달라서 궁금한 것도 많았고
직접 가서 보는게 더 믿음이 갔기 때문에~~~
그 중 제가 가려운 부분을 콕콕 찝어주는 곳에서 수술을 하기로..>.<
아마 상담을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 여기다! 싶은 병원이 있으실꺼에요~~
그래서 저도 상담 후 몇날 몇일을 더 고민한 끝에 결국 전화로 예약하고 수술을 받았죠.
수술 당일에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여튼 개인차로 수술 후 붓기와 멍이 생길 수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특별히 붓기나 멍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고..
가족들은 아파보인다고 하는데 뭐~ 별로 아프지도 않아요..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은 상태라 지금은 앞머리를 내리고 화장을 하니 아직까지 들키지 않고 있어요ㅎ
가끔 모발이식을 받은 분들의 후기를 보면 엄청 아프다는 얘기를 들어서 겁을 많이 먹고 있었는데,
전 수술 중에 살짝 살짝 졸기도 했어요^^;;; 그만큼 아프지 않았죠~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빨리 시간이 흘러서 예뻐졌음 좋겠어요!!!!
아마 4개월 정도는 있어야 하겠죠??? 포니테일을 하는 그날이 오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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