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실밥 풀렀는데요. 그 뒤로 절개부위가 정말 간지럽네요;;
제가 딱쟁이를 가만 놔두는 성격이 아니라 자꾸 손이 가는데 안돼안돼 하면서 저도모르게 자꾸 또 손이 가네여 ㅠ
아직 아문것같진 않고.. 아물면서 간질간질 거리는거같은데, 이식부위보다 절개부분이 너무 못참겠어요 으으
병원에선 따로 소독 필요없다구 해서 그냥 놔두고 있어요.. 오늘도 손으로 딱쟁이 떼려는거 간신히 참았어요
그리고 저번주 실밥푼날 머리를 제대로 감게 되었는데, 이식부위 딱지를 머리감으면서 제거하라구 하셨거든요.
손버릇이 안좋은 제가.. 물도 안묻히고 살살 떼버렸어요 ㅠ 다 뗀건 아닌데 한번 떼니까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하나씩 떨어지는데 쾌감이 ..
지금은 거의 떨어진 상태예요.. 손으로 건드니까 안될거같아서 머리감을때 열심이 박박 문질렀거든요.
다른분들 글 보니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게 좋다구 하시고 ㅠㅠ 저 너무 빨리 떼버린거같아요. 답답해서 주말엔 이식부위만 두번 감고 그랬어요..
오늘은 세수하면서 이식부위도 감아줬는데 씻고 나오니까 딱지떨어지면서 상처난건지 피가 쬐끔 나오더라구요
10일밖에 안됐는데 저 참 참을성이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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