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여기저기 후기를 읽고 고민을 하다가. 견적도 내어보고
큰맘먹고 결국 어제 수술 예약까지 진행했습니다.
워낙 바쁘기도 하고, 일정을 정하는게 쉽지 않아.
시간날때 빨리 해버리자는 심정으로 원장님 상담후 바로 진행했는데.
전 이마는 어릴적부터 넓은 편이었던거라 헤어라인은 내리지 않고
빠진 m자만 메워서 비절개 1000~1200모낭 정도를 생각하고 갔는데
원장님 상담시 원장님 의견은 헤어라인도 1cm정도 내려서
1400~1500모낭 정도를 추천하더라구요..
비용보다는 한번에 할때 제대로 하자는 생각에 아무래도 전문가가 더 잘아시겠지 하고 그냥
그대로 하겠다고 하고 진행했습니다.
휴가를 몇일 내어서 수술후 4일정도 쉬고 출근할 생각인데..
그런데 문제는 비용보다는 수술 이후 티가 거의 나지 않고, 부작용도 없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티가 안나려면 절개로 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제 입장이 회사 특성 상 일반 사기업이 아니라 보수적이기도 하고,
팀내 다른 직원들에게도 그렇지만 외부의 다른 기관이나 업체들도 자주
여러명을 만나서 회의를 상당히 많이합니다.
그래서 다른 외부업체나 기관들에게 체면과 위신을 신경써야 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수술이후에도 해외로 가서 여러사람들 앞나가서 발표까지 해야할 상황도
몇개가 예정되어 있어, 진짜 티가 안났으면 하는데.. 특히나 당분간 정신없이
바쁠 예정이라.. 여유있는 일정을 맞추기도 어렵고.. 걱정이 많이되네요..
검색해본 바대로라면 뒷머리 부분삭발된 부분을 커버하는방법이
붙임머리를 하는 방법이 있고, 부분가발도 있던데
이러한 방법으로 진짜 수술한 티가 거의 안나게 하는게 가능할까요?
혹시 잘 아시는 분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이런걸로 커버가 가능할런지..
아.. 그리고 지금 뒷머리는 어느정도 길러논 상황입니다.
그리고 m자는 딱지같은게 쉽게 가려질거 같은데..헤어라인을 내리면
앞머리를 내려도 가리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 어떤지요?
1500모낭이 아니라 1200모낭정도로 줄이는게 더 티가 덜 나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진짜 절개를 선택해야하는지... 통증이 너무 싫어 절개는 원치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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