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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오늘 수술했어요

  • 11년 전

  • 834
5
탈모진행이 육칠년되어서 초반에 심한 고민에 이것저것 해보고 여기서 정보도 많이 얻었어요.
결국 제 결론은 프로페시아 꾸준히 먹다가 취업직전에 이식 이라는 계획이었고 최근 수술을 하기로 시기를 구체적으로 이후 정보탐색 시간 이틀정도로 급하게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그간 컴플렉스를 생각하면 수술대에 오르는 결정은 어렵지않았고 비절개로 뭣모르고 올랐는데 막상 다섯시간반정도 머리에 칼 대는 일이 만만치는 않았네요.
오히려 자세히 모르고 겁없이 들어간게 다행이라는 생각..
통증이 그리 심한것은 아니지만 귀와 가까운 곳을 계속찌르는데 좀 끔찍하다는생각이 들고 징그러운 모습 보기 힘들어 거울도 한번보고 말았네요.
다행히 아주 잘됐다고 의느님이 말씀하셔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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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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