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터키와 한국을 고민하다가 항공권까지 예매했지만 결국 캔슬하고 50만원 가량 손해보며 부산 연산동 ㄷㅁ에 가서 오늘 비절개 받았습니다. 상담은 ㄷㅁ만 가서 나머지는 잘 모르구요. 저도 범위가 넓지만 선생님께서 약으로 치료하며 1천모낭만 해보자고 하셔서 따르기로 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부분 몇가지 정리했습니다.
1. 마취
- 뒷부분 마취는 생각보다 별로 안아픕니다. 참을만한 수준입니다.
- 앞부분 이식부위 마취는 생각보다 좀 아픕니다. ㅋㅋ 움찔움찔 거렸네요.
2. 나머지 힘든점
- 채취할때 엎드려 있을때 얼굴이 아픕니다. ㅋㅋㅋ 그리고 움직이질 못해서 어깨부분도 좀 아프구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최대한 배려해주시고 자세도 편한방법 가르쳐 주시고 확실히 경험이 많으시다는걸 느꼈습니다.
3. 이식시
- 마취가 되어 아프지는 않고 그냥 뚜둑하면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4. 붓기
- 약간의 붓기가 있지만 뭐, 아직 아프지는 않네요
5. 총평
- ㄷㅁ의 원장님께서 상담할때부터 친절하신점이 맘에 들어 바로 항공권 취소하고 ㄷㅁ 예약한뒤 수술받았습니다. 수술시에도 계속 농담도 가끔 해주시고 배려가 많이 느껴집니다. 결과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으로써는 굉장히 잘한 선택이라 사료됩니다. 간호사 분들도 계속 붕대부터 불편함점 없는지 물어봐서 좋았구요. 비빔밥도 맛있었습니다.
아무튼 부산에서 모발이식 하는분들 ㄷㅁ 한번쯤 상담은 받아보세요 ㅋㅋ 저는 전혀 ㄷㅁ와 관계없는 회계사2차친 학생이구요 그냥 부산분들 참고삼아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진은 아마 올리지 않을것 같은데 결과가 좋다면 전 후 정도는 올리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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