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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흑흑흑..

  • 26년 전

  • 1,539
0
음...저도 머리를 심어볼까 생각했는데 머리심는 것은 본인의 만족도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머리가 거의 없는 사람은 심으면 그만큼 만족도가 크겠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거의 변화를 못 느낀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머리가 하루에 한 6-70개 정도 빠진다고 하면 한 20일이면 1400여 정도가 빠집니다. 그렇다고 한달사이 완전한 대머리가 된 느낌이 들겠습니까?좀 빠졌구나 하는 느낌이 들긴 하겠지만...
그와 반대로 1400여정도 심는다고 확실한 변화가 오겠습니까?
그래서 저도 포기했습니다. 그냥 프로스카, 미녹시딜, 검정콩으로만 해볼랍니다. 모발이식이 좋을지는 전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이 완전하다면 돈많은 사람들은 절대 대머리가 될수 없겠지요. 그런 사람들한테 700만원 정도가 돈이겠습니까?
힘내시고 몸을 건강하게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떨지 모르겠군요.
요즘 저도 검정콩을 먹으니깐 머리가 좋아지는 것은 모르겠지만 몸상태도 좋아지는것 같고 피부도 고와지는것 같더라고요. 얼굴 주름은 펴지고, 머리는 빠지고... 쩝!어쨋든 좋은것 같더군요.
이식 못한다고 실망 마시고, 아싸리 잘 되었다고 생각하시고 희망을 가지십시오. 이대로 우리들이 포기할수는 없잖습니까?
저도 악착같이 노력하고, 여러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힘내시고, 즐겁게 생활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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