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선 전 업자가 아니라고 밝힙니다...여기에 글을 쓰면 오해 받을 수도 있지만 저도 이게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해서 제 경험을 올림니다.
우선 인공모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읍니다..그래서 많은 고민을
했죠.하지만 자가 이식도 제 생각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 뒷머리의 상처는 두려웠기에 어차피 돈 날리는 셈 치고 인공모쪽으로 생각을 했읍니다우선 제나이는 30대 후반이고 가발을 3~4년 정도 착용 했읍니다.
제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가발을 쓴 것 이였읍니다.
남들이 대머리가 될 것 같다는 소리에 상담 하러 갔다가 (애드아트) 꼬심에 넘어가 가발을 했죠..그래서 벗을순 없고 더 티가 나지 않는 가발을 찾아 가발하는데는 여기 저기 기웃거렸읍니다....결국 저도 밀란을 끝으로 가발과 끝을 냈죠...
머리를 빡빡 밀어 봤는데....이거 저는 잘 어울리지 않더군요...(조폭 같은 분위기, 본인의 키가 180, 몸무게93임)
6개월 이상을 모자를 스고 다녔읍니다.(직업이 프리랜서여서 가능)
하지만 불편하더군
그래서 이식 수술에 관심을 가지고 이게시판을 참고로 이 병원 저 병원 조사를 시작 했죠.
그래서 고민 끝에 돈 날릴셈 치고 인공모로 결정을 햇읍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위에서도 야그 했지만 뒷머리 날리는것은 정말 싫었읍니다.
또한 어차피 인식 할거라면 6개월이상 기다릴 필요 없는 인공모를 선택 했던것입니다...
저는 2400개 심었읍니다..금액도 너무 부담 있었고, 자신감도 없었기에 이숫자로 결정 했던 것입니다.
한개에 2500원으로 총 600만원 들었읍니다.
수술은 12월2일에 했읍니다..시간은 4~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제가 한 병원은 일제 인공모를 사용하고 수술기구도 기존의 병원가는 다른것 같았읍니다.
수술후 머리를 감아 주더군요,,,,붕대 같은것은 전혀 사용 안하고,..
간단하게 머리 스타일 잡고 나와서 볼일을 볼수 있었읍니다...
허나 마취가 깨니 상당히 아프더군요...진통제 먹고도 한동안 짜증이 났읍니다.
3~4일 정도 지나니 고통도 살아지고 얼굴에 약간 부은것 도 빠지기 시작하더군요,...참 2일 마다 병원에 가서 머리를 감고 치료를 합니다(수술 1주동안)
아직 까지는 염증은 하나도 없읍니다....허나 머리를 감을때 지금가지 2개의 인공모가 빠졌읍니다...인공모는 뿌리가 다르게 생겼읍니다..(매듭 모양이죠)
머리는 대머리는 아니다 생각 될정도가 되었죠..
참 저의 원래 형태는 M자형에 속이 업는 형태 였읍니다...
앞쪽에 많이 심어서 그런지 아직도 속은 없는 편이죠....하지만 제가 키가 약간 큰 편이여서 별문제느 없어보입니다...
또한 윗부분은 순간 증모제사용하니 거의 깜족 같군요...
다른 병원가 다른것은 사후 관리가 철저 하다는것인데...
삼푸하는 방법등을 알려주고 삼푸도 약용삼푸(현대 약품에서 나오는것)을 3일에한번, 약한 삼푸를 메일 쓰기를 권하는군요..
샴푸는 매일 저녁에 하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 게시판의 인공모에 대한 글이 사실이라면 이 머리도 얼마 안있으면
다 빠지겠죠..
그래도 이제 40이 넘어 간다면 그럭저럭 대머리가 된것을 인정하며 살아야겠죠
하여간 제 주변의 사람들이 나이 먹어서 머리가 빠지는군 하고 생각한다면
그것으로도 만족 합니다..
계속 경과를 쓰겠읍니다...
마지막으로 수술후 집사람이 가까이 보았는데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집사람은 눈썰미가 있는편인데....몇군데만이 딱지가 있었지 딱지도 안지더군요.
지금은 친구들고 코 앞에서 쳐다 보아도 어느것이 인공모지 제 머리인지 모릅니다....제가 수술 했다고 안했거든요,,,,,머리가 난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하여간 인곰모의 단점인 빛을 받으면 빤작이는 문제가 있긴 한데..이것은
약간의 무스나 젤로 카바를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2400~3000개로는 대머리가 아닌정도이지 완벽한 헤어스타일을 찿을순 없읍니다.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할려면 5000개이상 만개정도 해야 할 것 같읍니다.
이병원의 손님중 제 나이와 비슷한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만개 심었다고 합니다
미사리에서 카페를 운영하시다고 하더군요...1만개면...가격이
가격은 3000이상 되면 개당2400원, 5000개이상 심으면 2300이나 더 심을 경우
약간의 D/C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욕심은 나지만 주머니 사정과 경과를 보고 추가이식을 할가 생각 중입니다
실명을 사용 하지 않은것은 저의 프라이버시와 문제에 말려 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궁금하신분은 E-Mail주소를 적은 글을 올리신다면 제가 답장을 드리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두서 없이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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