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카락은 이식 안 하나요? 뇌사 인정이 됬다던데 그럼 머리 카락도 이식이 될텐데... 머리 카락은 왜 이식을 안 하는지... 본 필자는 중 고등학교 때 거지 같은 곱슬머리라도 길러 보고 싶었으나 선생님들께 매일 잘리고 맞고 하던 도중 고등학교 3년 부터 머릿결이 극도로 나빠지고 정수리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졸업 머리를 기르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머리털이 훌러덩 벗겨지기 시작 ㅠ.ㅠ 불쌍하지 않나요? 남들 하는 염색도 한번 해보고 싶구 길려보구도 싶구 파마도 한번 해보구 싶은뎅...흑흑흑 초등학교 때 말구 머리가 스포츠 이상인 적이 없다니깐요... 참고로 위의 저의 이름은 본명이 아니고 저는 남자입니다 헤헤^^누가 보며는 대충 살아라 할줄 모르지만 이것도 엄청난 장애에다가 정신적 충격입니다. 나이들어서 빠지면 대충살겠지만 이거 원 억울해서... 사연이 길지만 짧게 애기하겠습니다. 군대에서는 모자를 못쓰고 다니는 관계로 매일 누구에게나 놀림감이 되었고, 제대해서도 모두들한테 놀림감이 됩니다. 지금은 가발을 쓰고 있지만 아프고 간지럽고 비듬많이 생기고 머리감기 귀찮고 테이프 붙이기 짱나고 테이프 녹고 가발이 좋아서 요즘은 티 안난다지만 역시 예리한 사람한테는 가발이냐고 물음당하기 쉽상이고 물에 젖으면 망사가 보이고 올백을 할수 없어서 드라이를 못하는 관계로 사우나도 못가고 앞으로도 할애기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용량관계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제발 불쌍한 어린 대머리들을 구제해 주세요 . 제발 남 애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구... 저와 같은 사람들 입장이 되어서... 저두 제가 원하는 색시감하고 결혼하구 시포요 헤헤장가좀 가게 해주세요. 여자들이 대머리라면 질색을 하더라구요. 그럼 이만... 참고로 저는 외아들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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