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발이식을 받은지 정확히 2주 됐습니다.
오랬동안 꿈꾸어오던 나의 탈출구는 이것 뿐이다 생각하며 머리만 심으면 다 해결될꺼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삶을 이어갔죠. 하지만 전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아 모발이식을 알게 된지 수년이 흐른 뒤에야....... 더이상은 미룰수 없다. 하루라도 젊을때하자!라고 결심을하고 좀 무리를 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금전적 갈등의 폭은 컸지만.ㅠㅠ 이런 경험 있으시죠 다들 ,이마에 다가 싸인펜으로 희망 부위를 그려보며 이정도만 심으면 하는....다들 아실꺼라 생각해요.그런기분.....
그런데 막상 심고 보니 그게 또..참
저는 모발 전문 병원에서 심었는데요 아직은 뭐라 말할 입장은 못되지만, 혼자서 싸인펜으로 이마에 다가 그려보며 흡족해 하던 그런 기분은 느낄수없군요...
그렇다고 수술이 잘못된건 아니고요 아주 성심을 다해 수고해주신 원장님께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저의 심은 밀도로 볼때(전 단일모미세식모술) 1000가닥의 먼적은 2.5cm 곱하기 9cm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정확히 자로 재가며 그린 다음 싸인펜으로 갖은 밀도로 찍은 거니까 별 오류는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여러분 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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