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이식한지 52일차 접어들었습니다.
이식 전 약 복용을 하지 않다가 이식 후 약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보다트+미녹정을 함께 복용중입니다.
최근 몇주 머리가 엄청 빠졌었고 이제 조금은 빠지는 양이 줄어든 상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엠자 부위를 보면 정말 연한 솜털들이 있습니다.
아직 3달 되려면 멀었으니 이식모들이 다시 난건 아닌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위에 난 솜털보다 길이도 길고 좀 다른 것 같긴한데...
현재 너무 얇고 색도 진하지 않은데요.
정상모가 발모된건 아니라고 저도 생각되지만 혹시 이게 나중에 최종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털들인지 궁금하네요.
솜털로 검색해봤지만 내용을 보면 제가 문의드리는 솜털은 아니고 발모된 얇은 털들을 솜털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문의 글 쓰게 되었네요.
혹시 이식 받고 약 복용 시작 하셨거나 약만 복용 시작 하셨던 경험자 분들의 경우 약빨이 받았을때의 변화에대해 경험을 공유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답을 원한다기보다는 복약 후의 변화에 대한 경험감을 듣고 싶습니다.
한주의 시작이네요 관리 잘 하시고 모두 득모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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