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염두에 두게 되면 머리에서 지워버리기
힘든 게 모발이식에 대한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때문이겠죠..
심지어 수술에 한번 실패하고 막 욕하시
던 분도 다시 시술받는 경우도 보았슴다..
어차피 안하더라도 모발이식이 맘 한켠에
남아 있는 한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복잡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채워지기땜에
참.. 그래두 이식하구 나니 후련해지구 한짐
덜은 느낌은 드네요...일단 결과는 제껴 놓구라
도 말이죠..
어찌 되었건 님도 자신의 상태를 고려하여 자신
의 선택이 현명하다고 판단되면 결정은 빨리하는
게 좋슴다.. 할까 말까 이런 고민들이 계속되면
일도 손에 안잡히고 힘들거든요.....
암튼 님.. 좋은 판단으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걱정이 wrote:
> 여러분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저역시 무사히(?)보냈습니다..
> 올해는 나의 머리에대해서 어떠한 걱정도 언급도 하지않아 그리
> 스트레스 받지 않고 친척들을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흑흑...
> 암튼 저 요번주에 상담예약 했습니다..이식할려구 결심한 상태이지요..
> 그래두,전에는 몇몇 희망적인 이야기와 직접 이식 사진을 월별루 볼
> 수 있는 싸이트를 보구서 그나마 저정도만 되두 하는 마음으로 결정하
> 게 된것인데,요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굳이 상처를 내면서 까지 별
> 변화를 줄수 없는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됩니다..너무
> 부정적인거 말구,최소한 모자만이라두 벗고,그냥 머리숱이 좀 없다..이정
> 도예기라도 들을 수있을 거라고 격려좀 해주세요..너무 겁이 나는 군요..
> 갠시리 했다가 아예 자연스런 대머리보다 더 시선을 끌지나 않을지,아예
> 이젠 전 처럼 반짝반짝 머리두 밀지 못하구 차라리,모자를 본드로 붙이고
> 살아야 할지 어흐흐흐..넘 걱정대요..하신분덜 희망을 주세요..안댄다고
> 만 하지 마시구,천개건 이천개건 그래두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요?
> 정말 밀도가 문제라면 이덕화가 전에 인조모를 심었다고 들었는데 그것
> 역시 이식이나 별차이 없을꺼라 생각대는데 밀도 면에서는요..아흐..
> 불안하군요..희망이 희망이 보이질 않으니,,추석이라그런데 옛조상들이
> 왜 상투를 두르고 다녔는지 아예 다 상투두르고 하면 다 가려질텐데,
> 앞튼 조상들의 배려와 지혜에 새삼 자랑스러운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 중국애덜에 변발보다는 훨씬 지혜로운..아흐..희망를 좀 주세요..경험하
> 신 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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