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님 진심으로 추카드림다..
그동안 수술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많아서
무척 속상했는데 역시 MR.M님 결과는 제 예상
대로 좋군여.. 그렇다니까요, 여러분들..
이렇게 결과가 좋으신 분들도 분명히 있슴다..
이제 무조건적으로 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들 갖는 거 보다는 자신이 모발이식을 통해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구 정말
제대로 된 병원에서 시술받을 수 있도록 도움
을 받을 수 있는 용도로 이 모발이식 사이트가
운영되길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슴다..헤헤
너무 기분좋다.. MR.M님처럼 검증받으신 분이
이런 글 올려주시니.. 참, 온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 이분 의사 아녀요.. 여기 온지 2년 넘으
시는 분예요...^^;;
Mr.M wrote:
> 안녕하세요!
> 다음주면 이식수술 받은지 딱 4개월 입니다.
> 현재 상태요?
> 음..., 뭐랄까, 한마디로 훌륭합니다.
>
> 이제, 생착되어 올라올 머리들은 다 올라온 것 같습니다.
> 저와 같은 시기에 동일한 병원에서 수술받으신
> "나돌아 갈래" 님은 어떤지 궁금한데...
> 요즘 글 올리시지 않네요?
>
> 머리 상태에 대해 좀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 평균 길이는 1~2cm 정도이고, 모발의 굵기는 초기에는
> 솜털로 시작해 올라오더니, 현재도 계속 증가 추세인 것 같고
> 현재의 굵기도 정상모발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
> 모질도 정상모와 비교해 다름없고, 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것
> 처럼 구불거리거나 하지 않습니다.
>
> 생착율? 글세요 한 두세군데에서 애석하게도 2~3개 정도
> 자라나지 못한(생착에 실패한)곳이 보이는데, 처음에는
> 그래도 나중에 올라오려니 했는데, 100% 생착은 역시 어려운
> 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부위가 대세에는 전혀 지장을
> 주지 않을듯 싶습니다
>
> 조금더 자란뒤 올린머리(올_빽)하고 다녀도 전혀 문제되지
> 않을것 같아요.
> 현재 헤어스타일은 이전처럼 이마 가리고 다니는 앞가르마
> 이지만, 손질하는 시간이나 손질후 만족도는 이전과 비할바가
> 못됨니다, 전에는 양옆의 M자부위 가리느라 머리모양은
> 포기할 때가 많았었는데...
>
> 이런효과는 아직 모발길이가 충분치 않음에도, 예전에 맨땅이던
> 곳에 모발이 자라나니 빛의 반사가 없어 그부위가 손질후 엉성해도
> 훌륭하게 커버되기 때문입니다.
> 사실 이런 효과는 수술직후 이식모가 탈락되기 전에 이미 경험
> 했었습니다.
>
> 밀도는?, 이미 앞에서 답이 되었겠지만, 정상모발의 밀도 수준입니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저는 헤어라인만을 낮추는 수술을 M자부위에만
> 집중해서 받았습니다.(정확히 1410 모를 이식한 걸로 기억됩니다)
> 탈모가 진행되신 분들은 제 얘기를 참조만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 싶습니다.
>
> 현재 수술에 대한 결과는 옆에서 관찰한 wife가 한_인물 낮다고
> 불안(?)해할 정도입니다.
> 한 10년전에 수술받을수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 돌이킬수는 없고,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
> 앞으로 2~3개월후면 그때는 이식모의 길이가 정상모발과 거의
> 같아지겠지요, 그때 좀더 확실한 경과를 올리겠습니다.
> 모두들 용기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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