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25일 수술받기전까지 그냥 가발쓰고 다니다가..솔직히 불편해서..
수술을했습니다.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보자해서 2차까지 각오하고,.
약물복용 시작하고 모발영양제도 먹고 운동도하고..식습관개선도하고 수면시간도 일정히 하고..
이렇게 지내온지 4개월이네요.
다행이 경과가 빨라 4개월인데...보통분들 6개월정도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솜털들이 50일도 채 안되서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솜털들이 올라오는 시기가 약물 쉐딩이 끝나는 시기랑 겹치면서..정말 하루가 다르게 상태가 좋아지더라구요.
이제는..약간 오바하면..그냥 이마 넓은사람정도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제 2차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1차 경과가 좋으면 2차를 하려고했거든요.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내년 2월쯤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1차를 한 병원은 여기서 메이져 병원으로 언급된 병원중에 가장 자렴한 병원입니다.
눈치채셨겟지만..그 병원은 식모기만 사용하는 병원입니다.
이번에는 헤어라인을 1.5센티정도 내리려고 하는데..식모기로 밀도가 잘 나올가 걱정이 됩니다.
기존에는 헤어라인이기보단 밀도 보강이였기에 식모기라도 상관없겠지만...
헤어라인은 그게 아니기에...
그렇다고..다른 병원에서 하기엔 1차 경과가 좋은지라..다른병원에 대한 부담감도 생기네요.
이제 4개월정도 뒤에 2차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여러분들이라며 어떡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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