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2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3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7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8등 회원등급 판리파스
  • 9등 회원등급 두랩
  • 10등 회원등급 K5068773496

Re: 애인과의 술자리에서.....

  • 25년 전

  • 1,303
0
오랜만입니다..야옹님..
저 걱정이 입니다..아..벌써 수술한지 세달에서 며칠빠지는 날이 되었군요..흐
근데 아직 소식덜이 없네요..앤이랑 잘되신다니 넘 부럽군요..오늘 전 배잡고
하루죙일 집에서 딩구럿습니다.어제 술을 너무마니 마셔서리..서러버서요..
저두 여자친구랑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낼수가 있었죠..혹시 그게 그아이랑
마지막이 될까 조금 두렵습니다.즐거웠어야 했는데,너무나두 마음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열나게 술퍼마셨죠..물론 그아이도 머리따윈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큰것같습니다..내심 미안하더군요..어쩌다가 나가튼넘 만나서리,갠한 걱정시키는거 아닌지.잘 모르겠네요..언능 머리가 올라와서 떳떳히 만나고 싶습니다..정말 배드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사랑과 행복이 가득해야하는데,역시 저에겐 무리였나봅니다..언능 머리가 나야할텐데..그냥 푸념이였습니다..그럼 행복하세요...

야옹아빠 wrote:
> 안녕하세요..야옹아빠입니다.
> 오늘은 크리스마스...그래서 애인하구 술 한잔 했습니다..
> 덜큰하게 취했네여.....ㅡㅡ;
> 술 마시다 말구 제가 애인에게 물어봤죠....
> "넌 오빠가 머리 빠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대답...
> 아무렇지도 않답니다.
> 어떨때는 자기가 아무렇지도 않은것에 대해서 저한테 미안할때가 많다더군요...
> 오빠는 고민하는데...하면서.....ㅜㅜ
> 머리 엄청 길고 예쁜 사람하고 나하고 중에 선택하래두 절 선택한답니다.
> 말이라두 넘 고맙더구뇽...ㅜㅜ
> 사랑...
> 하기도 힘들고,지키기도 힘들고,더 더욱이 결실을 보기는 더 힘듭니다.
> 지금 돌이켜보니 내가 인생을 헛살진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동지 여러분~기운 내시구 좋은 친구,좋은 연인 만나시길 바랍니다.
> 진심입니다.
> 꼭~
> 다가오는 2001년에는 모두들 옆구리가 따스하기를...빕니다.
> 그럼 이만...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