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wrote:
> 오랜만입니다..야옹님..
> 저 걱정이 입니다..아..벌써 수술한지 세달에서 며칠빠지는 날이 되었군요..흐
> 근데 아직 소식덜이 없네요..앤이랑 잘되신다니 넘 부럽군요..오늘 전 배잡고
> 하루죙일 집에서 딩구럿습니다.어제 술을 너무마니 마셔서리..서러버서요..
> 저두 여자친구랑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낼수가 있었죠..혹시 그게 그아이랑
> 마지막이 될까 조금 두렵습니다.즐거웠어야 했는데,너무나두 마음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열나게 술퍼마셨죠..물론 그아이도 머리따윈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큰것같습니다..내심 미안하더군요..어쩌다가 나가튼넘 만나서리,갠한 걱정시키는거 아닌지.잘 모르겠네요..언능 머리가 올라와서 떳떳히 만나고 싶습니다..정말 배드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사랑과 행복이 가득해야하는데,역시 저에겐 무리였나봅니다..언능 머리가 나야할텐데..그냥 푸념이였습니다..그럼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야옹아빠입니다.
걱정이님 힘내세요~
아.......(한숨)
다들 이런 저런 그리고 머리까지....고민과 한탄에 파묻혀 2000년의 마지막이 가는군요...
그래두 우린 그나마 다행인것이죠...
우린 이 싸이트를 통해서 이런얘기,저런얘기 다 말하구,나누고....하죠.
하지만,이런 곳도 모르고,혼자서만 끙끙 앓으며 속 뽀개지는 분들도 많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기운냅시다.!!!
걱정이님도 저두,여기 계신 모든 분들다~~
2001년에 세상은 그대로일지라도 우리는 나아지기를~
^^*
그럼...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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