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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한나이브 이식후기 100일차

  • 10년 전

  • 2,898
6
20151007_144655.jpg

<수술전>

20160113_215302~2.jpg

<100일차>

수정됨_20160113_222714~2.jpg

<사실적 사진..조명받고 위에서>

20160118_163911~3.jpg

<100일차 약간 어두운곳에서 보면 착각하게 되는 사진>

포인트가 없어서 여기 남기네요..

이브에서 수술한지 어느덧 100일 흘렀네요.절개 3900모 이식했구요...

계약모수는 4천모였는데.. 3900모 이식했습니다...남들은 계약모수보다

500정도 더 심던데..수술시 머리카락수가 부족했는지 전 100정도 모 덜심었네요 -_-;;

3900모 심을꺼였으면 애초에 3500를 계약모수로 했어야 맞지않나 싶습니다..

이부분병원에 얘기해서 나중에 AS시 기본으로 심는 500보다 추가로 4-500모 더 심기로 했습니다.

사실 한번에 끝내는게 좋은데 탈모인들의 욕심이란게 머리카락 한올이라도

더 심고싶은거 아니겠습니까?

모수가 적어서 애초부터 라인은 내리지 않고 앞머리 부분에 집중적으로

심기로 했구요..손원장님이 제 의견을 잘 반영해 수술을 진행해 주신것

같습니다. 수술은 모 정신없이 헤롱헤롱대다 보니깐 어느덧

끝나있더군요..수술 후에도 절개부분 그다지 아프지 않았고 뒷머리

상처도 잘 아물었습니다. 암흑기는 한달정도만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약 두달 후 부터 몬가 알수 없는 솜털들이 자라나는 느낌이

나더니 100일이 지난 지금 일단 라인이 생겼네요...빛제대로 안받고

보면 100일만에 꽤 좋은 성과를 이룬듯이 보이나....실제 조명좀 받고 제대로

찍으면 걍 100일 같네...라고 생각될 듯 합니다. 시간이 참 안가네요.

어서빨리 6개월 지나고 수술경과의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났으면 하네요..

이식 수술 후에는 아보다트먹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약을 안먹었어요.

몇년전에 프로페시아 먹다가 별로 효과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안먹고

버텼더니......30대중반에 앞머리가 다 털리는 불상사가....

약은 무조건 수술전/후에도 꼭 드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 철권의 헤이하치 스타일까지

갔다가 수술+약으로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ㅜㅜ 중간에 약 끊은거 엄청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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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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