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아빠님 오랜만에 글을 쓰셨군요.
우선 만족도가 높으시다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야옹아빠님은 언제부터 머리가 나오기 시작했나요?
머리가 나올때 동시다발적으로 났는지 아니면 비쭉비쭉 불규칙하게 났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수술한지 석달정도 되어 가는데 머리가 나는건지 안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야옹아빠 wrote:
> 안녕하세요..야옹아빠입니다.
> 모발이식란엔 정말 오랜만에 온듯한 느낌이네요..
> 이래저래 바뿌고...요즘은 감기몸살..ㅡ.ㅡ
> 빨개면님 수술경과는 어떠세요?
> 우리들의 이야기란에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요즘 탈색했답니다..ㅡㅡ;
> 그러니까..제가 수술한지 8개월쯤 됐나요?(맞나?ㅡㅡ;)
> 개인적인 판단으로 제 만족도는 70%정도?80%?
> 어차피 완벽하게 정상인은 생각지도 않았으니..
>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네요..
> 수술 전 제가 지금의 저와 비슷한 머리를 봤으면 "저 정도만 됐으면..."하고 부러워 했을텐데..
> 지금은 나름대로 욕심이 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 수술후라고는 하지만 역시나 이마가 넓은 지라 스타일이 좀 애매하구요.
> 젖었을때는 숱이 많이 없지만 바싹 말랐을때는 숱이 꽤 많아 보이네요.
> 올빽하니 이마가 넘 넓고..내리니 약간 뭔가 부족한듯한...ㅡ.ㅡ
> 탈색후에는 올빽과 내린것이 좀 더 카바가 되는군요..
> 전 요즘 이렇게 삽니다..ㅡ.ㅡ;;
> 2차수술...돈만 있다면 저도 한번 해보고 싶건만...쩝
> 아참!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 수술밀도...제 경우에 대해 말하자면요.
> 그리 빽빽하지는 않습니다.
> 그렇다고 해서 훤한것도 아니고요.
> 서울 사는 형이 내려와서 그러더군요.
> "이야..정말 많이 좋아졌네? 근데 생각보단 빽빽하진 않다.."
> 그렇더군요...
>
> 요즘 게시판에 각 병원에 대한 얘기가 많군요...쩝
> 하긴 좋은 곳에서 합당한 가격에 시술 받는것이 우리들의 권리죠.
> 저도 여기에 참여해볼까도 했지만...웬지 중립을 지키기 힘들듯 해서리..
> 역시 수술결과는 개인차가 큰 듯 합니다.
> 물론,같은 곳에서 받았어도요...
> 같은 약을 먹어도 효과가 다르듯이...
> 프카도 효과 못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이 약을 사이비라고 토론이 일어나지는 않네요^^:
> (")비유가 별로 적절하ㅣ 않네요..ㅡ.ㅡ
> 앗..얘기가 샜다....몸이 않좋아서리..횡설수설..ㅡㅡ
> 다들 건강하시구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 그럼 이만..
> P.S
> 빨개면님?
> 이식모들 있죠? 전 좀 곱슬이던데?
> 님은 어떠세요?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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