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대머리 wrote:
> 진짜 고마는 아니구요... 키가 작아서리...
> 키도 작고 외모도 별로고... 거기다 머리까지 벗겨져가니 정말 죽을 지경입니당...
>
> 여기서도 많은 고민과 격려, 성원속에 모두들 대머리 탈출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모든 분들이 꼭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당... 물론 저도 같이... ^^
>
> 군대 갔다와서 탈모가 진전되고 있어요... 몇년째인지는 잘 몰겠어염... 원래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적어서... 몇몇 글을 참고해보니까 엠자형 머리라는군요... 기름기도 많고... ㅜ0ㅜ 선천적으로 아버님이 엄청난(?) 대머리시구요... 주변머리하고 뒷머리는 좀 있으세요 ㅡㅡ;; 외가쪽도 만만치 않은 ㅡ0ㅡ
> 그야말로 유전적으로는 완벽하죠... 열성이 절대 아니죠 ㅜ0ㅜ 흑흑흑...
>
> 이제 졸업도 해야하는데 날마다 모자만 쓰고 다니니까 별로 세상이 재미 없습니당... 혼자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오락만 하고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서 밖에 다니는게 싫어졌어요...
>
> 이번 방학을 이용해서 이식수술을 할까 생각중인데 많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이세상에 대머리가 없는 날까지 투쟁합시당... 투쟁~~~!!!
고민되겠네요. 휴 저두 작년이맘때쯤에 이식수술했는데.......
근데 우선 생각하셔야 되는게요 님 탈모상태거든요. 완전히 탈모된부위에 이식해야 효과가 만빵으로 잘 나타나지 머리숱이 없다고 그 부위에 심으면 개인차는 있겠지만 효과 그리 못본다고 하데요. 탈모부위가 커도 효과 못보고요.
하실거면 여러병원 돌아다니시면서 알아보시구요 방학중에 하실거면 서둘르셔야겠다. 님이 정한 병원 예약이 꽉 찰 수도 있거든요 특히 방학동안에는요....
7월초에 수술하신다면 9월에 개학이니 개학때까지는 상처같은게 아물어서 모자벗고 다니실수는 있을거에요. 잘아시겠지만 이식모는 9월에는 안올라오겠지만요.
잘 판단하세요.....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