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술 당일부터 지금까지 붓기가 심합니다.
첫째날은 제가 엄살이 심하기도 하지만 통증땜에 고생을 했고
둘째날 저녁과 셋째날 오전에 가장 많이 부었습니다.
오른쪽 이마로부터 시작해서 오른쪽 눈과 오른쪽 광대뼈 부근...
그리고 왼쪽 눈...
지금은 붓기가 턱까지 내려와서 이제야 겨우 사람 몰골이 나오네요.
어제만 해도 눈이 띵띵 부어서 장난이 아니였죠.
아마도 하루,이틀 후에는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신경써서 얼음찜질도 하고 했는데!?!
친구녀석과 여동생은 저보구 ET라고 하더군요.쩝~
머리는 아직까지 감지않고 있고(한 일주일은 감지 않을생각입니다.-,.-)
샘이 술은 금물이라고 해서 멀리 했는데 담배는 솔직히 좀폈죠.
(이럼 안되는데! 이제 완전히 끊으려고요.비싼 돈들인 수술인데...)
뒷머리 당기는 현상은 어제 저녁부터 거의 없어진거 같습니다.머리
당기는 현상 여간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뒷머리 봉합한 부분은 붓기가 있는지 볼록하고...아직도 잘때는
아파서 옆으로 자고 있구요.
전 낮잠을 자면 밤에 잠을 못자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식후에 먹는약(소염제...맞나?라고 생각됨.염증 방지)때문인지
낮잠을 요즘 자주 자고 또,나도 모르게 잠시 잠들곤 하는데...밤에도
별 무리없이 잠들곤 합니다.
쥑이는(?)특효약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전 이방안을 먼저 택한거 같네요.
프샤복용은 6개월째고 지금도 아침에 복용하고 있죠.
다시 조급한 마음으로 6개월이라는 시간을 기다려야하지만...좋아질거라고
자기 암시를 하곤하죠.
이식한 선배님들 사진은 보이질 않는군요.(머리만 보이는 사진은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요즘 수술전하고 수술후 사진 몇장 찍어놓은게 있는데(물론 ET모습은
빼고-,.- ).
앞으로의 경과를 보면서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얻은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6개월전에 특효약이 나오면 어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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