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눈팅을 하면서 괜찮다고 생각한 병원 2곳을 방문했습니다.
한곳은 약간이지만 부정적인 인상을 받아 고민 끝에 비공개로 합니다.
1. 첫번째 병원
예약을 하고 기다려 원장님과 삳담을 하였습니다. 원장님이 수술 중간에 나오셔서
그런지 바빠보이셨습니다. 제가 질문하기가 좀 불편했고 말도 급해보이셔서 뭔가 저도
빨리빨리 상담을 해야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 실장님으로부터 견적과 비용을 알고서 상담을 끝냈는데
뭔가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2. 포헤어
급하게 찾아가 원장님을 뵙지 못해서 최실장님과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실장님께서 경험이 많아보이시는 것 같아
그 동안 고민했던 것들을 다 문의드렸습니다.
궁금한 점들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전문적인 부분까지 잘 알고 계셔서 전체적으로 믿음을 주셨습니다.
제가 대략적인 견적을 문의드려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주셨는데 보통 저같은 사례의 경우
첫번째 병원보다 몇백개 적은 모낭수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번에 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하면 달라질 수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지만
경험으로 봐서 보통 큰 변화는 없다고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고
굉장히 보수적인 병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모낭수를 많이 하면 병원의 입장에서 돈을 더 벌고 좋지만 환자의 나이를 감안했을때 탈모가
더 진행될 수가 있으므로 뒷 머리를 아껴놓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모발이라는 부분, 첫 이식 수술이라는 점에서 마음의 안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좋은 상담을 받은것 같아요.
오랜 시간 질문을 받고 기다려 주신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포헤어에서 할지 마음의 결정을 하고 있는데요 원장님을 뵙고 확정되면.
다음 글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탈모인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모든 탈모인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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