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ㅎㄴㅇㅂ에서 아침 10시에 수술받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적어서 두서없이 적습니다 ㅇㅅㅇ 그리고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습니다^^
절개로 3500모 견적받았으며 절개이식 끝내고 탈모부위가 심한 부분을 밀도를 채우기 위해 추가로 비절개로 추가비용없이 이식해 주셔서 3868모 심었습니다.
수술은
헤어라인 디자인>절개수술>모낭분리하는동안 20여분 대기>모낭이식>비절개 추가이식>레이저치료>드래싱
순으로 진행되었고 2시에 끝나는걸로 예정이었는데 비절개추가이식으로 3시반에 끝났습니다.
수술 중간중간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서 말도 걸어주시고 얘기도 하면서 긴장감을 풀어 주셨고 불편한점 있으면 바로 얘기하라고해서 큰 통증없이 수술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원장선생님이 끝까지 집도하는점이 마음이 놓였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부족한 부분을 비절개로 추가이식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환자 한 명을 위해 최고의 이식을 해주기위한 욕심을 보면서 병원과 원장선생님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덕분에 다음분 수술시간이 1시간 반 밀린듯 했습니다 ㅇㅅㅇ;;)
그리고 말로만 식모기로 심는다고 들었지 정말 한 모낭 한 모낭 분리하고 그걸 하나씩 심는모습은 장인정신이었습니다.
수술내용을 적자면
헤어라인디자인을하고 수액을 꽂고 환자감시장치(맥박에 따라 삐삐거리는?기계)와 종아리에 어떤기계와 연결된 패드를 붙였습니다.
반수면마취는 절개와 모낭이식때 국부마취전에 이루어졌는데 이때는 환자감시장치와 연결을 했습니다. 느낌은 술먹은 느낌이 나는데 중간 중간 기억이 안나는게 필름이 끊긴듯 합니다 ㅇㅅㅇ...
모낭이식때는 절개때 보다 약하게 마취하는듯했습니다.
국부마취느낌은 무거운 헬멧을 쓴 느낌이었습니다
끝날때 무통주사링거?를 꽂았고 처방약(은 수술 전날 점심부터 먹었습니다)과 뿌리는약을 챙겨왔습니다.
지금은 모낭이식한데는 아프지않고 별 느낌없는데 절개부분이 더근거리고 있고 뿌리는약 뿌리고 있습니다.
잘 생착되서 득모하길 바라고있습니다.ㅎㅎ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됬으면 합니다^^
그리고 고생해주신 의료진분께 감사의 말 글로 전합니다^^
조만간 포토후기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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