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수술한날 머리가 뽀개지는 것 같아
게보린 두알 먹고
몇일동안 냉장고에 물수건 쌓아놓고
찜질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아직 아무런 조짐 없습니다.
저는 수술한 후 4일째부터 머리감았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되는날 소주 2잔 먹었습니다.
그리고 15일 지난 다음부터는 이틀에 한번씩
술 먹었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보니 먹어도 된다고 하길래
그냥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술먹고 머리 좀 일찍 감았다고
날 머리가 안 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이식한 머리 양쪽끝에서부터
잔털이 올라오는데 이게 이식한 머리가 올라오는 건지
아니면 원래 있었던 잔털인데 전에는 의식을
못하고 있었던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전에는 분명히 없었던 것 같은데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은 리플좀 달아 주실래요?
전에도 누가 이런 질문을 써 놓으신것 같은데
이식한 머리가 올라올때 잔머리가 먼저 올라와서
이게 굵어지는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굵은 머리가 올라오는지요?
(뭐 잔머리라고 해도 얼마 안되네요 - -;)
경험 있으신 분들은 수고 스럽더라도 리플좀 달아주세요
그래야 이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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