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l0720 wrote:
>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 수술한날 머리가 뽀개지는 것 같아
> 게보린 두알 먹고
> 몇일동안 냉장고에 물수건 쌓아놓고
> 찜질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 아직 아무런 조짐 없습니다.
> 저는 수술한 후 4일째부터 머리감았습니다.
>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되는날 소주 2잔 먹었습니다.
> 그리고 15일 지난 다음부터는 이틀에 한번씩
> 술 먹었습니다.
> 여기에 들어와서 보니 먹어도 된다고 하길래
> 그냥 먹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도 술먹고 머리 좀 일찍 감았다고
> 날 머리가 안 날거라고는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
> 근데 얼마전부터 이식한 머리 양쪽끝에서부터
> 잔털이 올라오는데 이게 이식한 머리가 올라오는 건지
> 아니면 원래 있었던 잔털인데 전에는 의식을
> 못하고 있었던 건지 잘 모르겠네요
> 전에는 분명히 없었던 것 같은데요
> 혹시 경험있으신 분은 리플좀 달아 주실래요?
> 전에도 누가 이런 질문을 써 놓으신것 같은데
> 이식한 머리가 올라올때 잔머리가 먼저 올라와서
> 이게 굵어지는건지 아니면 처음부터 굵은 머리가 올라오는지요?
> (뭐 잔머리라고 해도 얼마 안되네요 - -;)
> 경험 있으신 분들은 수고 스럽더라도 리플좀 달아주세요
> 그래야 이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감사....
>
>
>
안녕하세요 저는 수술한지 두달하고 쬐금 넘었네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털이 날기미가 안보이네요
솜털이 났다면 부럽네요 ( ㅎㅎㅎ}
그냥 꾹참고 기다리는게 좋을듯싶네요
이 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4개월은 넘어야 쬐금에 효과를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참고 어떻게하면 잘가리고
달닐까 연구가 중요한것같아요 ( ㅎㅎㅎ)저는 반곱슬인데다가
위로 올리고 다녔는데요 지금은 머리 쬐금 길러서 내리고 다니니까
그런데로 괜찮더라구요 밑으로 내리니까 정수리가 허전하지만
정수리는 증모제로 보충하고 다녀요
곱슬이라서 머리를 기르니까 더 곱슬로 보이지만 없어보이는거
보다는 백배났더라구요
우리 정말 꾹 참고 한번기다려보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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