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2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3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7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8등 회원등급 판리파스
  • 9등 회원등급 두랩
  • 10등 회원등급 K5068773496

체험담..모발이식3주째

  • 24년 전

  • 1,515
0
안녕하세요. 전 오늘로 모발이식한지 꼭 3주 되는 27된 남자입니다. 여기서 정보를 자주 얻는 편이라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을 올려보겠습니다.

수술전 모발상태는 약 3년정도 탈모되었었구 M 자로 빠지는 남성형 탈모증세 입니다. 이마 옆으로 손가락 세개정도가 두마디 정도 들어가는 부위가 머리카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위 부분은 지금 뒷머리 보다 숱이 훨씬적구 가늘어져 손만 대면 쑥 뽑히구요. 프카 복용한지는 일년 10개월정도 미녹시딜은 거의 2년정도 하루 두번 도포 했구요. 약복용하구 나서는 거의 탈모는 멈춘거 같구요. (완전히는 아니구요. 거의 느낄수없을 정도로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집에서도 처음엔 수술 반대했는데 제가 좀 우겼습니다. 지금 대학졸업반이라 담달이면 취직이구 사회 나가면 지금보단 수술 받기가 더 힘들어질거 같아서요.개인적인 생각엔 너무넓은 부위에 밀도를 낮춰서 수술할땐 효과가 떨어질거 같습니다. 전 이번수술하고 이차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어서 일차수술로 어는정도 효과를 볼려면 지금이 좋을거 같아 수술강행했습니다.

비용은 220만원 들었구요. 병원선택할땐 솔직히 경제적인 부담이 일순위로 꼽혔기에 싸게 했습니다. 그렇다고 싼게 비지떡이라는 이런 맘은 아니었구요. 나름대로 여러모로 생각은 좀해봤죠. 제가 학생이구 집이 지방이라 그전날 서울 와서 친척집에서 하루 잤습니다. 토요일날 오전 9시 반에 예약해서 병원에 택시 타구 갔습니다.전 전화루 예약하고 상담도 전화로 해서 그날 처음 방문이었습니다.(되도록 병원에 관련된거 빼고 전 수술자체의 과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30분 상담하고 수술은 엠자부분에 집중적으로 심고 헤어라인을 맞추는 데 신경을 쓴다 하더군요. 그리고 오른쪽은 가르마 부분이니까 거기다 더 심구요.10시에 뒷머리 절개과정 들어가서 10반에 마치고 그럼 간호사들이 옆에서 모근 채취 하는데 이과정에서 시간이 생각보다 걸리더군요.약 한시간정도 그렇게 모근채취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다 거의 12시 정도에 머리심기 시작했습니다.머리심는데 약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구요. 그렇게 다 마치니까 한시반정도 그리고 피딱구 어쩌다 보니까 두시정도 약 4시간 정도 소요된거군요. 기본적으로 수술 과정마다 마취주사는 놓구요. 몇방인지 잘 모르겠음니다. 아프냐구 묻길래 참을만 하다고 했습니다. (사실 아팠습니다.안 아프면 그게 이상한거죠.) 머리 다심고 몇개나 심었냐구 물어보니까 한 2000개 심었다더군요. (제가 세었던 숫자하고 몇개 차이가 나지만 뭐라 말하기가 곤란하군요. 머리심는 중간중간 잠이 와서 제가 틀림없이 세었다는 보장도 없구.)일단은 제가 뒷머리숱은 많은 편이라 많이 심었다구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할때 피가 많이 나는 편이라 했는데 걱정하지 말라구 그러더군요.(나중에 딱지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치 처방전타고 나왔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버스타고 내려왔습니다. 고속버스타고 약 4시간 정도 걸리는데 전날 산 벙거지모자 쓰고 대합실에서 진통제먹고 집에 오니까 9시정도 되더군요. 겨울이라 파카라도 입어서 다행이더군요. 뒷머리 부위에서 피나고 심은 부위에서도 피나고 정신없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전 정말 곤란하면 친구집이라도 하루 잘려구 했는데. 수술한 첫날은 아픕니다. 병원에서 옆으로 누워자면 붓기가 더생긴다고 바로 누워 자라는데 뒷머리가 아파서 잠자기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수건을 둥글게 말아서 뒷머리 부위에다 대고 잤습니다.병원에선 월요일날 오라구 그랬는데 넘 멀어서 걍 집앞에서 소독하고 항생제 주사 맞기로 했습니다. 담날에 일요일이라 월요일날 일주일분 약짓고 4일정도 집앞피부과 개인 병원가서 매일 주사맞고 소독했습니다.(의사하고 간호사가 놀라더군요 머리 심어서 소독하러 왔다니까 계속 한군데만 갔습니다) 하루에 3000원 정도 의료보험해서 받더군요. 그땐 머리도 아프고 서울가는게 넘 귀찮아서 안갔는데 지금은 한번정도 가볼걸 하는 후회가 되네요. 붓기는 3-4일정도 되니까 부어서 한 일주일정도 되니까 거의 다빠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있다 학교에 모자 쓰고 가니까 못알아보더군요.일주일 지나서 머리 감고 10일 정도 부터 모자 벗고 생활했습니다 머리를 앞으로 내려서 다니니까 못알아 봤습니다. 그리고 이주후에 집앞병원에서 실밥풀었구요.병원에서는 술하고 담배가 수술후에 염증을 유발할수 있는데 (특히 술이) 이게 생착률을 많이 떨어 뜨린다고 해서 해서 거의 안먹고 안피고 있습니다. (하나도 끊기 힘든데 둘다 끊을려니까 죽을 맛입니다.한달 정도만 참아볼생각입니다.) 전 수술할때 피가 많이 나서 딱지가 많이 생겼습니다. 3주가 지난 지금은 3분의 2정도 떨어지고 군데 군데 남았습니다. 2주지나고 나서 부터 심은 머리가 딱지와 함께 조금씩 떨어지더군요. 지금도 머리는 하루에 한번씩 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머리감을땐 맛사지하듯 심은 부위를 두드려 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동반탈락현상인진 모르겠는데 확실히 수술전보다 머리는 더 떨어지구 있구요(안그래도 약한 머리에 그렇게 찔러댔으니 당연히 떨어질거 같습니다) 프카는 계속 먹고 있고 동반탈락한 머리는 다시 난다고 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미녹은 딱지가 다떨어지면 바를 생가입니다.

이상으로 제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서 나아질런지 아니면 별로 차이가 없을지도 모르게될지는 최소한 6개월 정도는 두고 봐야겠죠. 그때쯤 다시 올리겠습니다.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