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머리를 박박 감지 못해서 그런지 기름기 장난 아닙니다.
먹은 음식 기름은 모두 머리로 가는 듯,,,,이거짜서 식용유로 써야겠습니다.^^하하
우선 이식모는 여전히 85%에서90% 이상 남아 있습니다. 곧 없어지리라 생각되지만
안 빠지는 것 같아 이상하기도 하고 하튼 그렇네요..
예전에 빠졌던 곳을 들여다 보니 거뭇거뭇 올라옵니다....
동반탈락은 심하지 않고 빠지는 수준은 예전보다 아주 조금 증가 했습니다..
동반탈락은 약간 심리적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선 수술 후 집에서 이마를 열어보았을때 어찌나 즐겁던지 머리가 검더군요,,
버트 그러나 그건 피딱지 였습니다.. 지금 피딱지 하나 없이 이식모만 있는 곳이
속이 조금씩 들여다 보이고 긴 머리로 가렸을땐 음~~머리가 빠지고 있는 중인 것처럼
보입니다. 긴 머리와 짧은 머리가 차이가 나므로~~~
거기다가 이식모가 사라지면 예전 모습이 나올텐데 이미...이식모로 자신의 이마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져 있는데 원상복귀가 되다보니
기대치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머리가 더 빠진게 아닌가 하는
심리적 요인~~하튼 그런 요인도 무시하면 안될것 같네요...이건 개인적 경험으로
하는 이야기임다...
지금 3주 지나있는 상태에서 올릴 것은 이것밖에 없군여....그럼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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