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식수술하고 5일정도 지나니깐 가려워지기 시작하더군요
병원에서는 4일후에는 머리감아도 된다고 했지만
전 8일째에 감은것 같아요
이식수술하고 딱지가 있는부분을 저는
3일째부터 막 손으로 긇어버려서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머리를 살살감는것도 확 짜증이 나서 저는 가발을 이용하는관계로
보름지나고 확 밀어버렸죠 수술부위를 머리가 가려운게 성질나서
뭐 그다음 부터는 시원하게 머리도 감고 하긴 감는게 아니고 세수할때 막 씻으니깐
좋더군요 전 그래도 가발땜에 그렇다치고
저처럼 머리 밀지도 못하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머리밀고 나니 머리에 완전히 벼모내기한것처럼 줄이 쫙 늘어져 있어여
찝찝하긴해도 뭐 나중에 머리가 나올자리니깐
거울을 보면 왼쪽 M자 부분은 빡빡하게 이식이 되었는뎅
오른쪽은 마지막수술시간에 시간에 쫒기었는지
밀도가 영 아니네여 성질나구로
이것땜시 항의하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차이가 쩜 많이나여 밀도가 넘 흑흑
근뎅 전 머리를 밀어버린지가 며칠되었는뎅 머리는 안빠지고 이식한 머리가
신기하게 자라고 있어요 이거 원래 뽑히고 나서 자라는게 정상아닌가여
하긴 제가 이식한머리 관리잘못해서 뽑히기 전에 머리를 밀어버린것도 있지만
모발을 채취한부분은 전 감각이 벌써 돌아왔는뎅 이식하고 한 3~4일 지나니깐
전 이상하게 감각이 거의 돌아오더라고요 흠 이식후 붓기도 아예 없었고
대부분이 감각이 잘 안돌아온다고 해서 저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뎅
하여간 이식한 머리랑 원래 머리랑 같이 올라오는것 보니깐 그나마 위안이 많이 되요
원 머리는 가늘고 이식한 머리는 굵으니 확 표가 나지만
머리가 많이 길어지면 알아보기는 힘들겠죠
참 저밑에 글을 읽으니깐 도르리님의 글이 많이 도움이 되엇다고 적혀있던뎅
저도 도르리님이랑 그외 자주 글을 올리시는분의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 사이트를 알게된지가 벌써 2년이 다되어가요 그래서 약도 먹고 바르기도하고
결국 이식까정하게 되었지만
저도 도르리님 글 참고 많이했어요 감사해요 도르리님이랑 그외 뭐더랑 프페이시던가
헤헷
그님들께 감솨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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