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런건줄 몰랐습니다...
생각은 했지만...
헐...
서걱서걱... 살짤려 나가는 소리.....
우.. 정말 상상도 하기 싫군요...
눈썹위에 마취자국 ^^;;
아직도 얼얼하네요.. 오전에 했는데...
머리가 통째로 얼얼하고.. 올때 옆에 보니 나이키 있길레.. 모자 하나 사서 쓰고..
(벙거지..)
밑에 forever님의 말은 1시간이 좀 더 안걸리셔따고 써져있는데..
전 머리 심는데만 한 1시간 20분정도 걸린거 같네요
죽음입니다.
푸욱. 푸욱...
우.. 그 느낌..
막 심고 있는데 누가 팔에 뭘 테스트 한다고 뭘 살짝 놨는데
허걱.. 벌떡 일어날뻔했씁니다. 너무 따가워서..
하하
전 이야기도 안했고.. 뭐 그냥 심었슴다...
푹푹.... ㅜ.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머리 심는거 이제는.. -_-;; 아마..
자제하는 방향으로 갈거 같아욤 ^^;;
제가 아는한 치과가 가장 무서운 곳인줄 알았는데..
헐.. 수술할때 이런기분이구나를 느껴써요...
앗 서론이 너무 길었구욤
forever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다른 말을 올릴것두 없네요..
그냥 심는 시간이 제가 좀더 길었었던것 같아요..
한 1시간 20분정도?... 걸린거 같구요
워크맨 있으면 더 좋긴 좋을거에요 마음도 안정되고
전 mp3있어서.. 그거 가져갔는데.. 깨 있으면 이따 머리 심을 생각하니 무서워서 ^^;;
그냥 잤어요 -_-;;
1. 상담 ( 어떤방향으로?? 어디를 얼만큼을 .. 채울것인가.. 등등.. ) 20분정도..
2. 뒷머리 .. 뭐라고 해야대는지... 음.. 뒷머리 모발 채취.. ( 짧으면서도 참.. 온갖 생각이 다 나더군요.. ) 30분정도..
3. 휴식 ( 간호사들은 머리 뭐 분리 하는거 같아욤 그 시간에 ) 약 40분정도..
4. 이식 - 약 1시간 10-20 분 정도
5. 처방전 받아서 고잉홈..
저도 벙거지 안가져가따가 좀 피를 봤슴다..
나이키 매장애들이 그랬겠죠?
저 머리 뒤는 왜 저러지? 하고 .. 훗..
벙거지 사서 쓰고 전철타고.. 다시 수원까지...
왔어요 약을 정말 빨리 처방받아서 빨리 먹고 싶더군요..
전철에 한 1시간정도 있으면 지금도 이정도의 아픔인데 완전히 마취 풀리면 제 자신이 못견딜거 같아서 약을 빨리 내리자 마자 샀어요...
그리고 바로 먹고...
지금은 저녁때인데.. 아픔은 아까보다 조금 들하네요..
에구 내일 학원갔다가 바로 병원으로 또 가야 하는데... 정말 죽을맛입니다....
거까지 또 언제가.... 휴...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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