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발이식잡지에 따르면 모발이식을 받기위한 가장 최상의 사람은 40대 남자라고 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검은 머리카락이나, 곱슬의 금발머리와 갈색머리를 지닌 40대 남자가 베스트 후보군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들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은 탈모가 서서히 진행되고, 이들의 친척들를 살펴보니 제한된 범위내에서 탈모가 진행 되었다는 임상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20대의 경우는 앞으로 진행될 탈모패턴에 대하여 예측한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진행되는 탈모진행상황에 따라 적절히 이식부위와 이식모를 결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10대의 경우 헤어라인을 재건한다는 것이 어렵고, 또한 공여부 밀도 또한 제한되어 있음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기술적 측면이외에 이 잡지는 30-40대를 베스트 후보군으로 선정한 이유를 수술비용과 같은 경제적 요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30대와 40대의 경우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미국의 경우 3-5차례 시술시 5,000불에서 15,000불까지 소요된다고 덧붇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젊은 靑春을 " 老春"으로 생활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더군다나 젊은 대머리 환자들에 대한 직업, 결혼 등 한국내의 편견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30-40대 까지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것이 한국 젊은 대머리들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잡지도 모발이식을 위한 나이제한 같은 것은 없다고 결론 지으며 단지 "그렇다"는 의견정도로 그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20대와 30대 초반에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의 경우 공통적 고민이 경제적 여건과 향후 진행될 탈모패턴 그리고 어느 병원을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 또한 탈모만큼 고민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한번 이곳 게시판에 올린적도 있지만, 우리들 머리통은 초가지붕 개량하듯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짓고 하는 새마을 운동연습이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연찮케 이글을 써는 중에 강서구에서 사시는 한 어머니로부터 3월에 제대하는 아들이 모발이식수술을 받으려고 하는데 가족이나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수술 잘하는 병원을 소개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비용에 대한 관심보다는 경험있고, 가족처럼 세심하게 모발이식을 해주는 병원을 소개해달라고 하는 것을 들으니, 약간은 헷갈리네요.
Any way, 새해에는 경제적 여건도 덜어주고 또한 탈모패턴 및 진행정도에 따른 의사선생님들의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처방을 근거로 젊은 2-30대 대머리 환자들의 염려가 한방에 날아가기를 도홍 두손모음니다.
끝으로 저는 모발이식 식모기를 제조하는 회사의 직원이며, 실명보다는 가명 道弘을 밝힙니다.
따라서 혹여 위 내용에 대한 용어가 부적절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고, 또한 위의 내용은 단지 정보공유(Educational Purpose)차원에서 의견이지, 의료행위 및 지식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道弘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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