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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1달째

  • 24년 전

  • 1,290
0
이제 한달 되었군요.
무작정 기다린다는것이 갑갑하기도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 버틸만 하군요.
이식모의 80 - 90% 정도는 빠졌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간혹 새까맣고 조그만 모발이 보이는데 이게 머리감다 부러진건지,
아니면 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양쪽 M자에 이런것들이 간혹 보이는군요.
뒷머리 공여부는 고개 숙일때 조금 땡기기는 하지만 그럭저럭 생활할만 하군요.
지금 미녹 바른지 3일 되었고, 프페 복용한지 2주는 넘었고 3주는 안되었군요.
지금 동반탈락이 심하게 난 상태여서 수술전 보다 더 못하다는게 주위사람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군요.
제가 보기에도 그렇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예전에는 정면에서보면 그런대로 봐줄만 했는데 요즘은 휑~~~ 하군요.
으~~~ 짜증.
지금까지는 조금씩 담배를 했는데 오늘부터는 안필려고 합니다.
뭐~~~ 탈모와는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탈모를 촉진시킬수 있다는 것이 여론이고......쩝
아직까지 술은 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 부분에 쬠 굵은 모(2mm정도)가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게
보이는군요. 이게 프페의 효과인지 동반탈락된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계속 지켜봐야겠군요.(여기에서 이론적인 내용으로 볼대 위 효과는
아닌것 같은데 그래도 올라오는 머리칼을 보이니깐 기분이 나쁘지는 않군요.)
프페의 효과는 여기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살펴본 결과 앞머리 부분에는 별 효과가 없다고
나와 있지만 희망은 버리고 싶지 않군요.(아무래도 심리적인 안정, 위안을 삼을려고)
며칠전에 머리를 반 스포츠 머리를 했습니다.
뭐 그런대로 봐줄만 하군요. 첨 보는 사람들이야 쬠 이상하게 볼지 몰라도 매일 보는 사람들은
이제 만성이 되어서 아무말 없군요. 뭐 예기를 일부러 안할수도 있겠지만 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숨기고 사느니 떳떳하게 내놓고 생활하는게 더 좋을듯해서리....뭐~ 그렇지 않다는 분은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겠지요. 이런걸로 딴지는 걸지 마시길....

이상 SamKan이였습니다.

추신: 전번에 모야모님이 정모 한다고 했었는데, 왜 연락처 안올렸는지 궁금하군요.
연락처 있었으면 나갈려고 했는데,,,, 허탕치기 싫어서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모는 이루어 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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