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동지님들 한명한명 인생에 마지막 발악을 하는것 같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1년 아니 2년전인가여 여길와서 꿈을 불어놓곤 했는데....................
쫙 읽어보세여 결국 답은 없어여.
몰래 가발쓰고 다니는것 밖에 똑딱이로 ....
저같이 젊은 사람들 가발쓴다는게 쉽지 않쳐.....그져.........
그래서 전 슬슬 생각중이랍니다.
외국으로 가자......
전 외국생활을 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남들 시선 없습니다.
창피한게 아니라구여.....적어도 외국사람들은 이런걸 흉으로 보지도 않구
우리나라 사람들 지금 월드컵땜에 하나가 돼 있져......
자 월드컵 끝나봐여.....언제 그랬냐는듯이.........
우리나라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남자 대머리라면서여......
으이구 더러운년들.....지들이 머가 그렇게 잘났다구.....
결국엔 여자잖아......
여러분 너무 여기에 의존해서 고민하지 마세여...시원하게 삭발하시구
정정당당하게 살아가세여.....
어깨를 피고 정정당당하게여..........저또한 이제 취업이라 고민이 많이 되지만
삭발하구 가서 면접보구 머 마음에 안들면 뽑지 말라지.......
어딘가 받아주는 곳을 있을꺼 아니에여....날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안갈수 밖에
적어도 우리 비굴해 지지는 말자구여......
다들 힘내세여 알았져........
그리구 이렇게 힘든 우리들을 대상으로 한목 잡아보겠다는 의사들
나한테 걸리면 존나 병원 다 때려어퍼버립니다.
여러분 다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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