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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고하셨습니다

  • 24년 전

  • 720
0

>
>>안녕하세요 버섯돌이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000개정도 이식하셨다고 하셨는데
>>탈모가 심하셔서 그 정도 밖에 안하신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는 약1500에서 2000정도
>>이식하잖아요 아무조록 몸조리 잘하시고요 성공적인
>>수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
>
>버섯돌이님,
>저는 앞머리엠자부터 정수리까리 전체적으로 탈모증세를 보이는 사람입니다.
>저같은 탈모가 가장 운이 없는 탈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1200모만 한건 의사님의 권유로 (여러가지 경제적사정, 나이, 소견을 토대로) 하게 된겁니다.
>의사님왈 정수리부분은 프페 1년동안 복용하면 좋아질 수 있으니 앞부분을 먼저하고
>1년후에 추이를 봐서 점차 밀도를 늘려나가면서 뒤쪽으로 이식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전 32 살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보나 할버지를 보나 전 뒷머리만 빼고 다 벗겨질
>탈모 유형입니다.
>그래서 의사샘왈 뒷머리와 옆머리는 자원이 한정이 되어있기때문에 아껴서 써야하고 한꺼번에 머리 전체를 다 덮으려고 하는것 보다 우선은 앞머리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니까
>우선 앞머리를 하고 내년쯤에 정수릴 하는것이 좋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1200만 이번에 하게 된겁니다....
>
>참고로 전 뒷머리 떼어낸 부위가 나중에 알고 보니 완전 뒷부분이 아니고
>오른쪽 옆머리서부터 뒷머리 중간쯤을 떼어냈더군요...
>아마 뒷머리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했는지...
>그리고 제가 간 병원은 환자가 많은 날은 밤늦게까지 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어제 제가 수술받을때도 밤 11시에 끝났었죠...놀라운건 그 시간까지
>의사샘이 자리에 계시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떠날때 'enjoy your hair' (당신의 새 머리를 즐기세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이상한건 어제 저녁에 수술받고 집에와서 지금 자고 일어났는데
>머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마취풀리고 나면 다들 아프다고들 하신것 같은데...
>좀 더 있으면 아플까요??? 불안하네요....

안녕하세요 버섯돌이입니다
답변 고마웠습니다 참고로 저랑 동갑이시군요 저두 32이거든요
저 또한 왼쪽옆머리부터 중간쯤을 떼어낸듯합니다
아무조록 새 머리를 정말 즐겁게 즐기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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