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는 것은 마취때문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는 다행히 많이 안 부었습니다.
얼굴에 거의 수술한티가 안났으니까요.
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취를 적절하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얼음찜질이 있습니다.
수건을 물에 적셔서 냉동실에 얼려 계속 찜질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림프맛사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양미간부터 목까지를 손으로 쭉 내리면서 마사지 하는 건데요.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저도 외계인이 될까 걱정했지만 살짝 붓고 말았습니다.
수술하자마자 보이는 피딱지들도 저는 거의 없었습니다.
먼저 수술한 사람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은 병원을 잘 선택하시라는 것입니다.
엠자부분이 머리가 없다고 엠자만 심으면 나중에 정말 몰골이 우습게 되거든요.
나중에 안빠진 부분들이 빠질 시기까지 고려하고, 2차 수술을 한다면 그것까지 고려해 심어야합니다.
의사가 안심고 간호사나 비전문가가 심는데도 있는데, 그러한 경우에는 수술하고 머리가 피범벅이 되거나 생착율이 떨어지거나 혹은 심은 모양이 이상하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9일은 정말 충분하구요.
저는 2주 조금 넘었는데, 심은 머리가 조금씩 빠지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또 질문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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