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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것임 (아예 심지 못함)..

  • 23년 전

  • 765
0
사람의 몸에는 자기 방어를 하는 임프구들이 있습니다.
요것들이 있다가 이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공격을 해서 죽여 없애버립니다 (에이즈는 이체계가 망가져서 심지어 감기에 걸리면 방어체계가 나빠져서 이병 저병에 걸려서 죽는거죠.. 에이즈라는 특이한 증상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남의머리를 심는다는 것은 심는 즉시 체내에서 방어 시스템이 작동해서 심은 모근을 공격해서 바로 탈락될겁니다. 혈액형이랑 전혀 관계없는 얘기죠

사람의 뼈를 다른사람한테 이식할때 동결건조하는 이유도 이러한 면역반응을 인식하지 못하게 하기 위합니다.
신장이나 다른 장기를 이식했을때도 수술후 당분간 면역억제제를 계속 복용하여 체내에서 방어시스템이 작동하지 못하게 연장하는 것도 한가지 이유지요

인공털을 머리에 아예 심는 것도 의견이 있는 듯 했는데 이것도 면역반응에 반응하게 된다면 작살나죠. 만약 면역반응이 안생기는 생체친화성 재료가 발명된다면 모발이식은 100% 성공일겁니다.


>같은혈액형이라도 남의머리일경우 힘들다고 알고있습니다
>만약 한다고 해도 아마 항생제같은걸 계속 먹어야할껍니다
>>가령 1000만원이 있을경우
>>500으로 머리 심는 수술비..
>>나머지 500은 저와 같은 혈액형의
>>남자의 모근을 채취 2000가닥 심었다고 칩시다.
>>제 뒤통수는 멀쩡하구요.
>>그 사람은 머리모근의 살을 떼어 주기만 하구요.
>>혹시 이렇게 수술 받으신분 있으신가요?
>>제가 그러헥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답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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