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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를 올립니다.

  • 23년 전

  • 1,160
0
저는 지난 20년 가까이 머리숱이 너무 없어 보기에는 안좋았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머리에 관심 안가진 것은 아니고 80년대 중공과 국교이전에도 발모제 101, 103, 105 와 각국의 발모제를 구하여 발라보았고 민간요법도 병행할 정도로 정성은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공인된 약이 아니었는지 계속 빠지기만 하다가 우연히 본 싸이트에서 프로페시아 이야기를 보고, 또한 미국에서 모발이식 전공을 받고오신 서울 모 대학병원 성형외과 구교수의 권유를 받고 인터넷으로 프로페시아를 구입하여 먹었더니 신기하게도 이틀후부터 머리빠지는 것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공이 죽은이상 머리가 나는 것은 아니고 살아있는 모공은 겨우 되살아나는 모습을 관찰할 수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광고처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또한 저는 80세까지는 일할 욕심으로 앞머리부터 정수리부분까지 거의 없는 머리를 앞이마만 가리고자 과감히 수술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젊은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여 수술하기로 결정하여도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 수술이 잘되었어도 수술부위만 무성하고 - 약은 병행해서 꼭 드셔야 합니다. - 방치할 경우 주변의 머리가 계속 빠지게 되는 현상을 보시게 됩니다.

따라서 수술하기전에 전문의와 상담을 거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에 올린 수술전 이야기 입니다 를 참고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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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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