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과 대부분 모발이식 수술한사람 글들보니 수술효과가
별로 신통치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정수리부분만 탈모인데 모발이식수술하려고 압구정동 청담동등
제법 잘알려진 모발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을 했는데 의사가 모발이식
해봤자 별로 만족 못할거라고 하더군요.
왜냐하면 심은 머리는 나지만 모발이식을 함으로서 주변에 기존모발이
탈락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주 양심적인 의사였습니다.
자신은 수술을 해달라고 하면 해줄수는 있으나 수술결과가 확연히 달라진
효과를 기대할수 없기에, 어떻케보면 자신의 작품일수도있고 또 환자도
수백만원을 들여 수술을 하기때문에 많은 기대를 거는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면
무슨소용이 있느냐고 진솔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모발이식 수술않하고 프페와 미녹으로 모발이식이상의 효과를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발이식이 대머리의 모든것을 해결해주지않습니다.
심한 탈모가 아니라면 약물치료와 미녹을 바르는것이 가장 현명한 대머리극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의매일 눈팅은하는데여..오랫만에 글올리죠?
>6월13일에 수술했으니 6개월이 좀더지났군요..
>처음 약속대로 약 1년동안은 꾸준히 사진을 올릴생각입니다만..
>지금은 제 카메라를 분리해놓은 상태라서 사진을 못올리겠구..담주정도 병원에가서
>진행상황 체크한후 올리겠습니다..그러나 썩 맘에드는 상태는 아닙니다..
>프카는 가끔 빼먹긴하지만 꾸준히 먹고잇습니다..제경우에는 모발이식보다는 프카로 더 효과를 보았
>습니다..정수리쪽에 머리가 많이 나았어여..물론 그쪽은 수술하지않은부분입니다..
>미녹시딜은 2개월전에사놓고도 바른적이 없구요..요즘은 아침5시부터 8시까지 매일 배드민턴
>에 미쳐있습니다..머리도 짧게잘라서 신경도 안써여..머리가지고 시비하는사람 없더구만요..
>물론 대머리 총각이라는 소리는듣지만 웃어넘깁니다..머리빠진거 알고보니 별거 아니더구만요..
>걍 생긴대로 남에게 보여주는게 제일좋은방법같습니다..다만 저같은 33살의 총각에게는 결혼문제가
>심각하긴합니다만...그거 별루 신경안쓰는 여자만나면 되겠지요..물론 그런여자 세상에는 많다고 생각합니다..이제 찾을때가 온것같군요..내년엔 가기싫어도 가야할거 같습니다..주위사람들이 너무괴롭혀요..제발 장가좀 가라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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