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의 청년인데 중학교 졸업직후 양쪽으로 머리가 파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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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별신경안썼어요 옆머리가 파지긴했지만 길러서 카바할수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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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등학교 졸업즘에 머리를 길러서 가려보려고 해고 뜻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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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않았답니다.어느새 소위 대머리가 된거지요 19이후에지금가지 외출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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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모자없이 나간적이없답니다.아버지가 m자형 대머린데 유전적인것 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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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m자거든요 엄마가 군대다녀오면 머리심어준다고 하던데 글읽어보니까 10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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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시는 분들을 찾아 볼수가 없군요 성공확신두없구요 어떻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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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에휴==========3 불쌍한 내인생
윗분도 21살이라고 하시던데...
여하튼 당연히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님은 탈모인들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탈모는 예방이 최곱니다.
이미 빠져버린 머리는 상당한 시간을 요하죠.
28사단 군의관으로 있는 선배님으로부터 들은 말이지만 요즘에 프페를 먹는 병사들이 좀 있다고 합니다. 미녹 뿌리는 병사도 있구요.
군대에선 군에서 주는 약 이외의 내복약의 경우엔 규정상 군의관이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규정일 뿐이죠.
저라면? 저라면 이식하고 프페랑 미녹 사용하겠습니다.
훈련소에선 좀 힘들겠지만 그래봤자 한달 보름이구요, 자대에 가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저도 그냥 현역으로 갔다왔죠.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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