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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주가 지났거든요.......

  • 23년 전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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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28일에 했는데..

머리 본격적으로 감고..수술에 대한..아픔을 잊으려고 하니까..

요즘은..이상한..비듬같은것과......가느다란 머리들이 엄청시리 빠지네요..

안그래도 없는머리에..더 빠지는듯..'

근데..중요한건..머리중에.. 이식한 머리 말고..주위에..있으나 마나했던 가느다랗고

짧은 머리들이 많이 빠진다는겁니다..존나 큰 비듬같은것과함께..머리감을때마다

몇백개는 빠지는것같네요..미치겠습니다..머리 빗기도..뭐하고..

어짜피 빠질 머리면..박박문질러 감는게..차라리 두표..표면건강에 좋긴 하겠습니다만

걱정되 죽겠네요....저는 밤에 밤새면서 일도 하고.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

이틀동안 고민했더니..진짜 많이 빠진것같아요..미치겠네요..

저도..답답해서..님께 도움안되겠지만.그냥 올려봅니다......


>저는 이제 수술한지 한 두달쯤 넘었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잘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구요. 앞으로
>
>2달이 더 있어봐야 알 수 있을거 같네요. 그러나 확실한것은 동반탈락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
>어떤 느낌이냐면 수술하기전엔 그래도 대충 얼버무리고 모자 안쓰고 밖에 다녀도 그렇게 개의치
>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해도 모자 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 동반탈락이 기존 머리카락을
>
>탈락 시키는 것이라고 알고 각오도 했었습니다만 직접 이렇게 돼고 보니 그렇게 썩 기분이 좋지는
>
>않습니다. 솔직히 많이 안좋습니다. 그렇다고 허구헌날 모자만 쓰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니
>
>많이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 중에서도 동반 탈락이 일어나서 저같은 경우를 당하신 분들이 있으시리
>
>라 생각돼는데 어떻게 넘기셨나요? 솔직히 지금은 머리가 날까하는 의문마저 드는 심경입니다.
>
>저는 심은 머리가 한달 쯤 지나면서 서서히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만 남기고 모조리
>
>다 빠졌죠. 지금 머리를 보고 있으니까 꽤 불안하군요. 이 심정 아시리라 생각됍니다. 경험자분들의
>
>얘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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