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16.4.26 에 했습니다.
2차 17.5.19.
1차 1200모낭, 2차 300모낭 총 1500모낭
저는 운이 좋아서 1차 때 암흑기가 없었습니다. 이식된 모가 탈락없이 모조리 올라왔습니다.
펀칭된 부분에 상처도 하나없이 깨끗하게.
1년을 기다리면서 최종결과는 이렇습니다.
깨끗한 두피, 이식모 탈락없이 모두 다 완변하게 잘 자랐습니다.
다만 밀도가 듬성듬성해서 그게 좀 맘에 걸렸습니다.
제 집도의의 블로그를 보면 집도의의 수술 스타일이 느껴집니다.
모발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 의사들 보단 약간 넓게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심은 건 다 올라왔고 거의 모두 살아 올라왔습니다.
다만, 1년여 시간이 흐르고 그 사이에 2차 보강으로 밀도 구현을 해주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얼추 거울만 봐도 상당한 밀도 구현이 되어 보이네요.
이번에도 탈락모 없이 모두 생장해나가면 저는 이식수술을 거의 완벽하게 해 낸 케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전두부는 유전탈모의 영향으로 약간 횅해 보이는데
이부분은 수술로 손대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보강을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다른 병원에서도 같은 의견을 보이길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식수술을 마치려고 합니다.
약을 먹던, 스타일로 때우던지 이렇게 만족하며 살려고 합니다.
듬성듬성한 모발로 1차를 마쳤을 때 아쉬움을
이렇게 마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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