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에 어렵게 용기내서 결심했습니다.
불혹의나이를 훌쩍넘겼는데도 한올한올 머리칼에 소중함은 젊은분들 못지않게 더애착이 갑니다. 주변동료나 다른분들은 나이도 있고한데 뭐,그냥살지 합니다.집사람도 수술결사 반대고요.반면에 애들은(첫애 딸 12세 둘째,또딸 13세그리고 늦둥이 아들6세,딸들은 아빠의 외모에 안타까워 수술하라고함)늦장가들어 애들도 어리고 집사람과 나이차이도 있고 자신이 좀젊어 보이고 싶은것은 두말할것도 없고요.해서 결심했습니다. 수술거행하기로말입니다.
몇몇군데 직접가보기도 전화로도(전화로는 도움안됨을 느낌)강남,역삼동 피부과 대치동 꽤유명한 모발전문병원 또 여기상담하시는 선생님병원등 마지막으로 여기서 많이 거론된 저렴한병원등,한병원 빼놓고는 수술비용 평균550~650만원선 이었습니다.
돈차이도 그렇지만 수술할 의사의 많은경험이 중요하다는것은 아마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은 아니지만서도약간의 금액차이와 하루에 서너명수술하는걸보고 객관적으로 거기서 할려고 어느정도 마음에 결정은 했습니다만,미심쩍은 궁금한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1.한번수술하면 원래머리밀도와 같아질런지(여기병원서는 최소한두번 하라함,그렇다면 싼게아니라고 생각 50 x 2 = 500만원 여기서 갈등느낌.
모대학병원 유명한 교수분 수제자였던 선생님등 다른병원에서 수술하면 한번에 끝낼수는 없는건지(제일 민감한 부분인데 아래 어떤분 글보면 어느병원이건 한번수술로 조밀도를 원래머리밀도 같이는 안된다고. 두,세번수술로 보충해야 된다는데 사실인지와
2.식모기침을 일회사용한다는데 이것도 수술결과 만족도등 어떤것들이 유리한지
영향을 미치는지 물론 항상새것만쓰면 좋겠지만...> 병원에서는 일회용으로 처리
한다지만 어떻게 믿을수있는가에 의문이 생김 홍보용일수도...)
3.프로페시아 만45세이후에는 효과가 없다는데 (저는아직 기능저하는 못느낌)
수술하고 프페는 끊을까 하는데,경험많은 선배님들 조언을 갈망함.
*프페 3년째먹고있음
여기서 제법많은 정보를 접해서 대강은 알것도 같습니다만서도 수술할병원 선정하는데 어려움과 갈등이 있는것같습니다. 도움주실분 아래주소로 연락좀 꼭 주십시요.
kisll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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