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12일차입니다.
지금까지 이식 후로부터 이식부위 안만지고 잘버티고 왔습니다.
머리도 그냥 기존머리 삐죽삐죽 튀어나오든 미역 줄기처럼 흐르든 무시하고 이렇게 회사 출퇴근하였어요 ㅎㅎ
근데 이제 스프레이 샴푸도 떨어지고, 딱지도 어느 정도 자리 잡힌거같은데요.
보통 12일 차부터는 기존에 수술하기전과 같이 샴푸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2일뒤면 병원갈 예정이긴 하나 참을 수는 있는데 샴푸가 없으니 이거 손을 터치 안하고 이식부 감는게 보통이 아니겠습니다.
다행인 것은 여지것 심하게 간지러움이 없고, 잠버릇 험한 제가 자고 일어나면 바로 누워 있던건 11일까지였고, 오늘은 왼쪽으로 옆으로해서 자고 일어났는데요.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만..
보통 14일까지는 최대한 버터보려 하는데.. 뿌리는 샴푸 없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감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최대한 손으로 터치안해보려 하거든요..
그리고 12일차에 딱지 제거하시고 그러신 선배님들은 지금 현재 경과는 어떠신도 답변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마구 적었으나 잘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