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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회원님들 이렇게도 털리네요ㅜ

  • 9년 전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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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모발이식 병원 알아보구 있는 탈모인 입니다.
약복용 5년만에 이렇게 털리는 경우도 있나 싶어 너무 화가 나네요ㅜ
2012년 탈모다 싶어 피나계열 약으로 3년 버티다 앞머리가 계속 털리는것 같아 2015년에 두타스테리드 인 아보로 환승 하여 탈모티 안 내고 살았습니다.
머 조금씩 엠자는 밀렸겠지만 그당시 원하는 스탈은 거의다 했고 미용실에서 숫많다고 앞이고 정수리고 뒷머리고 다 쳤으니깐 선방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던중 웨이트를 늘리려고 올해 1월부터 노첨가물 단백질보충제를 먹기시작했습니다. 성분은 탈모 유발성분인 크레아틴도 없고 유청 원액만 들어있는 알라 라는 덴마크 유제품 회사 제품 이라 믿고 먹었습니다.
이렇게 특별한 일 없이 늘 지속되던 일상 중 3월경 정수리가 비어간다는 느낌이 들었구 정수리가 너무 가려워 정수리만 유심히 머리를 감아 보았는데 탈모약 먹기전에도 이렇게 정수리가 빠진적이 없었는데 엄청 털리던군요ㅜ
병원을 가보니 지루성두피 끼가 보인다며 약 일주일 처방받고 그걸론 안돼 한달 간 식초트리트먼트 후 완쾌되었습니다.
그리곤 머 특별히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바뀐건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머리가 털리는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였고 고질병인 전립선염이 또 도저 한약을 4월 부터 5월 중순 까지 먹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부터 거울을 자세히 보니 엠자 중앙 부위가 예전엔 완만한 각이었다면지금은 브이자로 면도 한거처럼 확 밀려있었고 약으로 키운 관자놀이이도 다 빠져버렸습니다ㅜ
너무 갑작스럽고 화가나기도 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죽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병원을 상담 받고 다니는데 가는 병원마다 말이 다 다르네요ㅜ
지금 바로 하는게 좋다 부터 갑자기 빠졌으니 조금더 기다려보자는 곳 까지‥ㅜ
맘이야 바로 하고 싶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이렇게 조언 구합니다.
참고로 약은 하루도 안거르고 아보 복용에 미녹 하루두번 바르고 아연도 먹습니다.
그리고 보충제는 5월 중순 끊어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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