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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

  • 22년 전

  • 720
0
저는 30대 초반이구여
지금은 관리를 잘해서.. 약은 안먹구요.. 하루에 머리두번 세게 감고 그래도
하루에 총 빠지는수가 50개를 안넘는거 같아요..
그래서 희망을 가져 보는데
마음 같아선 빨리 모발이식 받아서 정상적인 생활하고 싶어요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사실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심정이실거예요..
돈 많이들어도 의도한대로 모발이식이 된다면 당장 할겁니다..
전 앞머리가 약간 엠자구요..정수리가 비교적 많이 없어요..
앞머리 양옆 조금하고 정수리 하면 얼마 정도 인가요?
또 정수리는 해도 비어 보인다던데..
저는 이식만 잘 되면 더 이상 또 다른 탈모는 없을거 같아요..
몇년째 똑같거든요 오히려 점점 빠지는 갯수도 줄고.. 한때 많이 빠질때는
잔머리가 그랬는데 지금은 성장주기가 다된 머리만 빠지는거 같아요
근데 이미 빠진 부분에서 발모는 ㅜㅜ... 그래서 지금 상황에 희망을 걸고 기다려야 하는지
아님 이식을 빨리해서 정상적인 머리로 만들고 다시는 빠지지 않게 관리해야하는지
여기서 글 읽어보면 잘 안된 분도 많은거 같고 실제 그런지.. 성공율은 얼마인지..
정수리는 촘촘하게 잘 이식되는지 어떤 방식으로요 사실 민대머리가 아니니까 심기 힘들거 같기도
해요..
질문이 길지만 시련을 극복해가는 동지로서 따뜻한 답변 부탁합니다
여기보면 퉁명스럽게 답변하거나 비아냥 대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같은 탈모인으로서 서로의 맘을 더 잘 이해하셔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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