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번 받았습니다. 외모에 관심많은 28세 미혼남성이기에^^
처음 받고 나서 느낀것인데, 헤어가 외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겁니다.
솔직히 모발이식해서 그리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신기한것 나긴 난다는 것인데.
아침에 머리감고 드라이 한다음, 볼륨있는 상태에서 스프레이 뿌리면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녁때 되어서 볼륨이 떨어지면 다시 실망스럽죠, 저녁에 약속 있을때면 다시 스프레이 뿌립니다. 스프레이 잘못뿌리면, 머리결 상하고, 매만지다가 또 몇가닥 빠지고, 기분상하고.^^
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모발이식은 당연히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이 화장하듯이 머리 잘 꾸미면 자신감이 생기니. 님도 참다가, 이젠 안되겠다 싶으면 고려해보세요. 또한 명심할것, 모발이식도 많은 인내심을 요합니다. 최소한 6개월에서 1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전 2차한지 3개월 접어드는데, 그냥 그렇네요. 거의 다 빠져서, 하지만, 내년 봄이오면 좋아지겠죠. 왜, 사람은 그런 기대감으로 즐겁게 살잖아요.
화이팅, 자신감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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