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머리가 마치 질병인양.... 비하되고 놀림감이 되는 문화가 싫군요.
탈모가 심한 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얼마전 본 회사 면접시험에서 곧 대머리 되겠네 운운하면서
면접관들이 낄낄대며 장난을 쳐대며 지랄을 떨었다더군요.
속이 얼마나 상했던지 연신 눈물을 훔치며 괴로워 하던 친구가 너무 가여웠습니다.
쩝... 얼마전 텔레비젼에서 모 여자 개그맨이 신랑감중에서......대머리 빼고 다 괜찮아요...
이러며 요사한 혀를 놀려대더군요.
만약에 그 미친년 내 눈앞에 있었으면 살인 났을지도 모릅니다....쩝...^^(농입니다..차카게살자)
여하튼 여러분들 다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시고요.. 힘냅시다.
남 머리 없는거 가지고 놀려대는 그 인간들 그 머리속 텅빈 깡통소리 내는거 더 불쌍하다 속으로
맘껏 욕해줍시다.
아..그리고 수술하신 고수님들께 질문좀..
수술 15일째 입니다.
다들 이주째부터 이식한 머리랑 기존머리가 동반탈락한다고 하시던데
저는 아직 별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는군요... 이식한 머리는 그대로 거의 다 붙어 있는거
같구요...... 딱지 떨어질때 거기 몇가닥씩 박혀서 떨어진거 있어요.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빠질런지요?
고수님들 답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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