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수술한 사람으로 몇마디 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술후 2달이면 가장 불안할때입니다
저는 수술한지 약 100일 정도 되었는데
다른님들보다 경과가 좀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보통 3달때부터 머리가 올라온다고 하는데
저는 약 70-80일정도 지나서 부터 머리가 올라와서
지금은 꽤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수술하고 2달 되었을때는 동반탈락등으로 해서 수술전 보다 상태가 안좋았습니다
보통은 수술후 1달까지가 동반탈락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저는 수술하고 1달에서 2달사이에 동반탈락이 가장 많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요새는 동반탈락은 거의 안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님도 맘 졸이지 마세요
그건 그냥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약에 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저도 M자탈모상태에서 수술을 했거든요
근데 탈모라는 것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수술후 탈모가 진행될거에 대비해서(수술하지 않은 부분)
M자부분말고도 그뒤로도 심었습니다
저는 M자가 별로 심하지 않은 상태여서
머리를 내리고 가리마를 좀 잘 타면 그냥 숯이 좀 없는 정도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앞으로 탈모가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기 때문에
탈모가 진행된 부분에만 수술을 하는건 별로 좋은 결정이 아닌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프페(프카)를 복용하시기를 적극 추천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약을 먹고 머리가 나지 않으면 약효가 없다고 말을 하는데
그건 잘못된 거고 머리를 현상유지 하는것만 해도 성공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유전형 탈모의 경우에 미녹보다는 프페(프카)가 효과가 좋다면서
수술후 프페(프카)는 꼭 복용하라고 하셔서
수술후 지금까지 한번도 거르지 않고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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