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에 수술을 받았으니까 내일이면 두달 10일이 되네요.
당시 M자가 진행중이였는데 오른쪽이 더 많이 파이고 탈모정도는 왼쪽이
더 심했거든요 (왼쪽 머리가 많이 가늘더라구요 ㅜ.ㅡ) M자부위가 대강
높이 3~3.5cm*너비 4~5cm 정도 였는데 그쪽 엠자를 거의 메꾸고 가운데는 1cm쯤 내리고
나중을 대비해서 기존 헤어라인 뒤로 1cm를 또 심었죠 <= 요게 동반탈락이 좀있지 싶네요
(아참 일자로 하면 헤어라인이 어색하다고 약간 엠자로 해주시더라구요...)
수술전에 싸인펜으로 대강의 헤어라인을 잡았는데 그런데로 만족했고
2500모를 심기로 하고 수술에 들어갔는데 한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2800모 쯤 심었습니다
지금 머리상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수술전보다 더 휑해요 ㅜ.ㅡ
동반탈락이 생각보다 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머리 내리고 다니던 스타일 그대로 고수하니까
전보다 정말 허전하네요
요새 학교 친구들이 방학동안 머리가 좀 더 빠진거 같다고 말할때마다 우울해요 ㅜ.ㅡ
그래도 크게 흔들리거나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이미 1년이상 고수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은덕분에 ...^^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고 있는건 슬슬 양쪽 엠자에 가는 솜털이 만져져서 기분이 쬐~금 낫네요
전 수술하고 3~4주째에 이식모가 80~90%쯤 다빠지고 3주~1달반 정도 기간동안 동반 탈락이
있었던거 같애요 그때문에 요새 좀 많이 고생하면서 학교 다니죠 ㅜ.ㅡ
처음에 수술할때는 2달간 방학이 있으니까 맘놓고 했는데 이거 원 ㅜ.ㅡ
솜털이 제발 기존머리가 탈모가 되서 그런게 아니라 이식모가 나와서 된 솜털이였으면 좋겠네요 험
3~4개월쯤 되면 동반탈락됐던 머리 85%이상이 나고 이식모가 자리잡는 다니까 그러려니 하고
참고 지내렵니다 ^^ 아 ~ 전 프카 계속 복용하고 있고 현재까지 7개월 반쯤 복용한거 같네요 그리고
미녹은 보름쯤해봤는데 너무 번거롭고 다른분들이 큰 효과 보기 힘들다고 하셔서 중지한상태구요
자연요법으로 검은콩, 하수오,검은깨,다시마,녹차등을 간것을 먹고 있는데 머랄까 큰효과는 없는데
가끔 머리가 굵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10일에 하루쯤 ㅋㅋㅋ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계속 먹으려구요
앞으로도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수술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제가 그랬듯 다른분들도 정보를 조금이라도
얻고 가신다면 좋겠네요 ~ ^^ 그럼 다른분들도 수술잘하시고 많이들 득모하세요 ^^ 탈모탈출~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