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날 수술 받았으니 지금 2개월 약간 지났네요.
원래 심한 M자형 이었구요... 즉 왼쪽 오른쪽 M자가 워낙 깊어 윗머리 전체가 없는듯한 상태였습니다. 앞에 머리는 있는데 약간 윗쪽(정수리보다 앞쪽)은 머리 몇가닥 없었구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3000모 정도를 엠자와 앞머리쪽에 약간 심었다고 하네요. 이마라인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수술전에도 턱보면 탈모 중증이란게 티가 났었지만 별 조치는 하지 않았었습니다.
여하간 수술후 2주찬가? 동반탈락 거 장난아니더라구요. 화장실 배출구가 3일에 한번씩 막히는데 돌아버리는지 알았습니다.
머 현상태야 아직 모르죠... 동반 탈락은 끝났지만 수술전보다 오히려 더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원래 없었던 M자 부위에 머리칼이 만져지기는 하지만... 겨우 2개월밖에 안됐으니.
고수님 말처럼 6개월정도는 가봐야 알겠지만 문제는 여기...
최소한 그 6개월이 오기전까지 머리 어떻게 좀 안돼나요?
제 생각엔 증모제를 왕창 뿌려서 다니고 싶은데... 저같은 앞머리 탈모에는 어떤 증모제가 좋나요? 참고로 제 머리는 곱슬이고요. 증모제 게시판인가 거기 보니까 덤매친가 먼가가 좋다고 하는데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요.
수술하신 분들중에 머리칼이 나오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처리하셨던 노하우좀 가르쳐 주세요.
증모제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별 조치를 안했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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